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6150 자기 안에 그리스도 / 자기 안에 자기 [ 분별 ]   2010-05-29 장이수 3141 0
56158 5월30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6,12-15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|2|  2010-05-30 권수현 3651 0
56160 묵주기도와 삼위일체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5-30 이순정 4871 0
56168 아버지께서 가지고 계신 것은 모두 나의 것이다. 성령께서 나에게서 받아 ...   2010-05-30 주병순 3681 0
56169 복되신 동정 마리아 [창세기와 요한묵시록]   2010-05-30 장이수 3561 0
56170 여인의 나머지 후손들 [십자가 아래의 자녀들]   2010-05-30 장이수 3721 0
56171 주님의 날   2010-05-30 이재복 3251 0
56183 성체 성사에 계시는 예수님은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느님   2010-05-31 김중애 1,2211 0
56187 ♥진리와 정의   2010-05-31 김중애 3441 0
56192 숫자로도 하느님을 새기지만… |1|  2010-05-31 지요하 3621 0
56193 성령께대한 신뢰   2010-05-31 김중애 4121 0
56194 중독 뒤에 숨어 있는 것   2010-05-31 김중애 4421 0
56209 네 이웃을 사랑하여라   2010-06-01 이재복 3971 0
56212 하느님과 통교하도록 하는 초자연적 생명   2010-06-01 김중애 3231 0
56214 사진묵상 - 오뉴월 서리가 한 맺힌 아픔인 이유 |3|  2010-06-01 이순의 5571 0
56221 진리의 말씀으로 새로 태어나는 사람   2010-06-01 김중애 3661 0
56222 가신 님 |1|  2010-06-01 정순례 3441 0
56227 ▣ 예수 성심께 천하만민을 바치는 기도   2010-06-01 이부영 3501 0
56229 ^^**유월이 오면**^^ |4|  2010-06-02 김광자 4591 0
56236 ♡ 만나는 순간 ♡   2010-06-02 이부영 5971 0
56242 신앙의 신비   2010-06-02 김중애 3501 0
56251 병중의 인내   2010-06-02 김중애 3851 0
56254 [6월 3일] 성시간/ 사제의 해 전대사/ 나의 마음 한가운데로 들어오 ...   2010-06-02 장병찬 3751 0
56255 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,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  2010-06-02 주병순 3591 0
56274 중독이 동경하는 것   2010-06-03 김중애 3741 0
56275 ♡ 참된 가치 ♡   2010-06-03 이부영 3901 0
56279 십자가의 논리   2010-06-03 김중애 3721 0
56281 우리에게 위로를 주시는 성경말씀   2010-06-03 김중애 1,6611 0
56282 [6월 4일]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/ 하느님과 일치하는 지름길   2010-06-03 장병찬 3871 0
56295 6월4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2,35-37 묵상/ 그리스도는 누구의 ...   2010-06-04 권수현 437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