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59351	로사리오 기도와 성체 [허윤석신부님]	2010-10-20	이순정	574	4	0
60603	화가 빛이 되도록	2010-12-11	노병규	574	8	0
62042	예수님, 이 세상에 평화를 주소서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1-02-14	박명옥	574	7	0
62050	사제의 아름다운 손 * ... 이해인	2011-02-14	박명옥	405	6	0
62151	(독서묵상) 단절의 바벨탑을 허물라!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	2011-02-18	노병규	574	11	0
64570	내 형제, 하느님께서 보내신 특사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	2011-05-19	노병규	574	11	0
66206	왜 매일 미사를 봉헌해야 하는가? 최강 스테파노신부 |1|	2011-07-23	오미숙	574	7	0
67020	일곱 봉사자를 뽑다(사도행전6,1-15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	2011-08-26	장기순	574	4	0
69862	빛의 하느님	2011-12-22	김열우	574	0	0
70103	주님의 길을 예비하려면.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2-01-01	박명옥	574	0	0
70105	새해 첫날 소망	2012-01-01	박명옥	461	0	0
70902	+ 하느님께로 부터 받았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	2012-02-01	김세영	574	8	0
73110	연옥실화 5 |1|	2012-05-15	강헌모	574	6	0
74500	두달간의 휴식(연중 제16주일) |5|	2012-07-22	상지종	574	6	0
75250	9월 1일 연중 제21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	2012-09-01	노병규	574	15	0
76832	실망속에서 |2|	2012-11-13	김중애	574	0	0
78029	주님 공현 대축일 - 기쁨과 감사의 마음으로.....[김웅열 토마스 아 ... |2|	2013-01-05	박명옥	574	3	0
79642	+ 인정할 것은 인정하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	2013-03-15	김세영	574	10	0
82198	앞길이 너무나 캄캄해서 울고 계신 분들을 위해	2013-06-27	양승국	574	10	0
86088	시선의 엇갈림 |1|	2013-12-26	강헌모	574	6	0
86528	제 32강 죄, 나의 수락에 따른 결과입니다.(장재봉 신부님)	2014-01-14	강헌모	574	3	0
88710	우리는 성체를 향해 나아간다. |3|	2014-04-23	김중애	574	3	0
89036	▒ - 배티 성지 2014년 5월 은총의 밤 02 - 김웅열 토마스 아 ... |1|	2014-05-07	박명옥	574	2	0
89325	■ 진리의 그 길만이 가장 자유로운 길 / 복음의 기쁨 8	2014-05-21	박윤식	574	2	0
89873	작은 은총들	2014-06-16	김중애	574	2	0
90849	믿음이 있으면 너희가 못할 일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.	2014-08-09	주병순	574	2	0
91438	준주성범 : 제19장 훌륭한 수도자의 수업	2014-09-09	강헌모	574	3	0
91643	▒ - 배티 성지, 9월 21일 연중 제25주일 미사. - 김웅열 토마 ... |2|	2014-09-21	박명옥	574	1	0
92371	연중 제30주간 수요일 |4|	2014-10-29	조재형	574	7	0
93340	* 신문폐지 구유 *	2014-12-19	이현철	574	2	0
98791	영원한 생명의 말씀 [연중 제21주일]	2015-08-23	김기욱	574	1	0
100359	말씀의초대 2015년 11월 10일 화요일 [(백) 성 대 레오 교황 ...	2015-11-10	김중애	574	0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