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 어머니의 묵주 |3|  1998-10-22 김철붕 6,4308 0
12 성모님의 향기 |5|  1998-10-20 신동효 7,7365 0
11 아주 신기한 일이... |2|  1998-10-15 서광수 7,4726 0
9 우연의 일치인가요??? |3|  1998-10-14 민주현 7,4887 0
10 [RE:9]   1998-10-15 이주은 5,4164 0
8 10월은 묵주기도를 받치기로,.... |1|  1998-10-11 임종심 3,3464 0
7 묵주의 기도에 대한 나의 체험 |4|  1998-10-10 김대철 8,35410 0
6 묵주기도성월과 신자생활 |1|  1998-10-09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3,4941 0
5 [묵주기도성월]설정동기(3) |1|  1998-10-09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3,5191 0
4 [묵주기도성월]설정동기(2) |1|  1998-10-09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3,8752 0
3 [묵주기도성월]설정동기(1) |1|  1998-10-09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4,5273 0
2 묵주기도와 미켈란젤로 |1|  1998-10-09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4,9393 0
1 묵주기도 성월에 묵주기도 체험을 나눕시다. |1|  1998-10-09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3,7172 0
1416 신부님의 꿈 체험담 |1|  2011-02-11 송규철 7,3323 0
1414 인생의 종착역 |3|  2011-02-07 이봉순 1,8337 0
1411 굿뉴스 정말 감사합니다. |1|  2011-01-31 전은경 9351 0
1403 생명을 주관하시는 전능하신 하느님아버지 |1|  2011-01-19 김광순 8230 0
1399 성교육 강연후 받은 소감문-연인사이 진도에는 후진이란 없다.   2011-01-07 이광호 1,2352 0
1388 두 개의 천국 |1|  2010-12-03 김근식 1,2782 0
1387 하느님께서 도우심을 알았습니다.   2010-12-02 최원창 1,1573 0
1383 쓸데 없는 눈물 |8|  2010-11-02 이봉순 2,0818 0
1381 예비자 교리 받기 시작하면서 꾼 꿈들 입니다. |5|  2010-10-08 이수현 1,7921 0
1377 가까이 계신주님 |1|  2010-09-25 이은순 1,2541 0
1376 미사 시간에 참석할 수 있다는 기쁨이 유난히 스며들던 날.. |3|  2010-09-21 정선자 1,0398 0
1375 내 체험과 깨닮음과 주님에 뜻대로 하옵소서 |2|  2010-09-17 문병훈 1,0504 0
1374 스테파노, 원뿔 속을 날다. |3|  2010-09-11 김형기 8014 0
1373 짧은 체험담 |4|  2010-09-09 문병훈 1,4697 0
1372 대모님 말씀과 차동엽 신부님 이야기 |3|  2010-09-05 문병훈 2,03513 0
1369 내가 뭘 잘못 했어요? |5|  2010-08-28 김형기 1,51212 0
1370 고통중에서도 깨닫는 은혜가 가장 큰 은혜라고 합니다   2010-08-30 문병훈 1,0130 0
1366 꿈과 현실이 딱 일치 할때 |5|  2010-08-12 문병훈 1,5848 0
1364 어느 자매님의 체험수기 입니다 |1|  2010-08-02 문병훈 3,375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