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9874 11월 11일 목요일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-양승국 스테파노 ... |1|  2010-11-11 노병규 1,13622 0
59891 천국과 하늘 나라(하느님 나라)는 동일한 개념이 아닙니다. |7|  2010-11-11 소순태 2832 0
59873 연중 제 32주일 - 내 영혼의 성전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10-11-11 박명옥 65010 0
59867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11-11 김광자 4912 0
59866 ♡말씀의 초대♡   2010-11-11 김중애 3602 0
59865 작은 의미의 행복 |7|  2010-11-10 김광자 4594 0
59864 사랑의 십자가 <와> 이념의 십자가 [마르틴 루터 망상] |2|  2010-11-10 장이수 4990 0
5986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이 세대에게 배척을 받아야한다   2010-11-10 김현아 79515 0
59862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도록   2010-11-10 노병규 3833 0
59861 “일어나 가거라.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.” - 11.10, 이수 ... |1|  2010-11-10 김명준 3435 0
59860 예수님의 마음속 생각을 더 알아야 한다 (교황님) / 목요일   2010-11-10 장이수 3152 0
59859 침묵 속의 추구   2010-11-10 김중애 3311 0
59858 지구촌 곳곳에 재앙이 시시각각 밀려오고있다.   2010-11-10 김중애 4680 0
59857 뉴에이지 신봉자의 '혼합 공부' [정신 확장, 의식 상태]   2010-11-10 장이수 3331 0
59856 성가정과 행복 -홍성남 신부-   2010-11-10 조현탁 64211 0
59854 성모님의 사랑으로 - 배티성지 부임 첫미사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|1|  2010-11-10 박명옥 6213 0
59852 써니와 노조미 |1|  2010-11-10 박영미 3705 0
59851 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 ...   2010-11-10 주병순 3772 0
59848 이념의 미신화가 기독교에 끼친 해독 [우상 창작] |2|  2010-11-10 장이수 3933 0
59840 ♡ 죽은 영혼을 위해 기도합시다 ♡   2010-11-10 이부영 4912 0
598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  2010-11-10 이미경 1,15821 0
59838 11월10일 야곱의 우물-루카17,11-19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... |1|  2010-11-10 권수현 4924 0
59837 11월 10일 수요일 성 대 레오 교황 학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... |1|  2010-11-10 노병규 99921 0
59836 빛이 넘쳐 흘러라   2010-11-10 한성호 4114 0
59835 행복을 주는 사람들 |6|  2010-11-10 김광자 6075 0
59834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11-10 김광자 5075 0
5983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공동체 의식? |4|  2010-11-10 김현아 1,61422 0
59831 십자가 마음   2010-11-09 한성호 4463 0
59830 종교에서 되돌아가는 이념 [위험한 제3시대 그리스도교]   2010-11-09 장이수 3702 0
59829 "생명의 강" - 11.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|1|  2010-11-09 김명준 3738 0
59828 예수님께 되돌아 오지 않는 아홉사람 [기독교 증언] 보완   2010-11-09 장이수 348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