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6421 모든 것은 사랑안에 있다.   2010-06-08 김중애 4131 0
56426 <맘몬의 논리, 사람의 논리>   2010-06-08 김종연 3421 0
56428 오로지 주님편에서 한 길을 선택하라!   2010-06-08 김중애 3451 0
56429 나를 알고 산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가?   2010-06-08 이근호 3741 0
56430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.   2010-06-08 주병순 3271 0
56431 "너희가 하느님이다"면 [ '너희'를 따르십시오 ] |1|  2010-06-08 장이수 3501 0
56436 개신교에서 지어낸 말 ? 가톨릭에서 나온 말 ?   2010-06-08 장이수 4521 0
56440 당신을 보여 주시는 곳   2010-06-09 김중애 3441 0
56454 <십자가 상징>   2010-06-09 김종연 4631 0
56474 <홍성담의 십자가의 길>   2010-06-10 김종연 7661 0
56475 <연중 제11주일 본문+해설+묵상>   2010-06-10 김종연 3961 0
56476 ♡ 하느님의 멍에 ♡   2010-06-10 이부영 4181 0
56480 증거하는 믿음   2010-06-10 김중애 3871 0
56481 동경은 닻이다.   2010-06-10 김중애 3801 0
56487 카인의 제물 <과> 카인의 자손 [세상을 헤매다 ]   2010-06-10 장이수 3811 0
56500 마음의 내적기도인 묵상기도   2010-06-11 김중애 4481 0
56505 나와 함께 기뻐해 주십시오. 잃었던 내 양을 찾았습니다.   2010-06-11 주병순 3551 0
56513 사랑의 혁명-사랑구현사제단[참다운 사랑의 혁명;교황님]   2010-06-11 장이수 3011 0
56514 가난한 자 신학 [신 민중 신학 / 껍데기는 가라]   2010-06-11 장이수 3511 0
56515 인간과 세상 [인간세상 <과> 세상인간] |1|  2010-06-11 장이수 3251 0
56531 영원에 대한 동경   2010-06-12 김중애 3861 0
56532 나는 너의 기도를 들었다.   2010-06-12 김중애 5271 0
56534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였다.   2010-06-12 주병순 3931 0
56535 G선 |1|  2010-06-12 이재복 3771 0
56541 성령의 일곱가지 은혜를 바라는 기도   2010-06-12 김중애 5021 0
56545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06-13 김광자 5981 0
56553 내면의 일   2010-06-13 김중애 4231 0
56590 Re:내면의 일(제가 알려 드릴께요)   2010-06-15 윤덕규 1260 0
56565 Re:내면의 일(제가 알려 드릴께요)   2010-06-14 이영희 2300 0
56563 Re:내면의 일   2010-06-13 윤덕규 2820 0
56554 우리 안에 항상 잠복해 있는 죄의 경향   2010-06-13 김중애 4261 0
56555 하느님은 상황에 필요한 만큼만 원하십니다.   2010-06-13 김중애 3861 0
56560 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.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.   2010-06-13 주병순 395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