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9827 북 수용소에서 생존귀환한 수녀님들의 이야기 |1|  2010-11-09 차용호 5454 0
59826 <인간은 다면적이고 중층적이다, 라는 해괴한 말>   2010-11-09 장종원 4832 0
59825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.   2010-11-09 주병순 3722 0
59823 라테라노 성전 봉헌 축일의 진정한 의미를 알아야 한다.   2010-11-09 허윤석 4776 0
59822 11월9일 야곱의 우물- 요한2,13-22 묵상/ 내 아버지의 집 |1|  2010-11-09 권수현 47311 0
5982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11-09 이미경 1,08017 0
59820 ♡ 대자녀를 위해 기도합시다 ♡   2010-11-09 이부영 5543 0
59819 하지도 않으면서 생각만 하는 선행(인의도덕) |1|  2010-11-09 강칠등 5261 0
59818 11월 9일 화요일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... |1|  2010-11-09 노병규 1,25923 0
59817 하느님께는 모든 사람이 살아있다 ....... 김상조 신부님 |2|  2010-11-09 김광자 5516 0
5981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당신 집에 대한 열정 |4|  2010-11-09 김현아 1,16319 0
59815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11-09 김광자 1,2885 0
59812 사랑의 탄생 => 십자가의 사랑 => 사랑의 부활   2010-11-08 장이수 3451 0
59811 “주님, 저희에게 믿음을 더해 주십시오.” - 11.8, 이수철 프란치 ...   2010-11-08 김명준 4325 0
59810 인간 성전 정화 [강도의 소굴인 마음] - 자기 쇄신   2010-11-08 장이수 5292 0
59809 [위령성월]四末(사말)! -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|5|  2010-11-08 노병규 78310 0
59807 무릎꿇은 전사 |2|  2010-11-08 박영미 4235 0
59806 사랑에게.   2010-11-08 한성호 3812 0
59803 현실과 피안 그리고 그리스도교의 본질 |1|  2010-11-08 심경섭 4262 0
59802 너에게 하루에도 일곱 번 죄를 짓고 "회개합니다." 하면, 용서해 주어 ...   2010-11-08 주병순 4202 0
59801 원하지 않아도   2010-11-08 노병규 5819 0
5979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0-11-08 이미경 1,20821 0
59798 ♡ 주변 신자들과 인사 나누기 ♡   2010-11-08 이부영 4812 0
59797 11월8일 야곱의 우물- 루카17,1-6 묵상/ 우리가 지향해야 할 모 ... |1|  2010-11-08 권수현 4267 0
59796 11월 8일 연중 제32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0-11-08 노병규 1,09623 0
59795 남을 섣불리 판단하지 말라! |1|  2010-11-08 유웅열 5894 0
59794 예수님께.   2010-11-08 한성호 4005 0
59793 서로에게.   2010-11-08 한성호 3614 0
59792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11-08 김광자 5164 0
59791 일곱(seven)가지 예쁜 행복 |9|  2010-11-07 김광자 528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