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6566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6-14 김광자 4411 0
56578 사명 수행   2010-06-14 김중애 3661 0
56582 진정으로 인간이 되는 것 |2|  2010-06-14 김용대 5341 0
56583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.   2010-06-14 주병순 3661 0
56586 다시 두려움에 빠뜨리는 죄의 종살이의 영 [화요일] |2|  2010-06-14 장이수 3241 0
56597 ♡ 내적 생명 ♡   2010-06-15 이부영 3961 0
56598 말씀의 힘으로 갈증을 품   2010-06-15 김중애 3631 0
56600 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혀 살라.   2010-06-15 김중애 3631 0
56601 ♥예수께서 우리 사람의 중심에 오신 것이다.   2010-06-15 김중애 3621 0
56603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.   2010-06-15 주병순 3711 0
56625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   2010-06-16 주병순 3741 0
56627 올바른 몫   2010-06-16 김중애 4291 0
56634 "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십시오 " [ 악의 나라 ]   2010-06-16 장이수 3511 0
56643 <민족통일 기원미사 본문+해설+묵상>   2010-06-17 김종연 2941 0
56644 풍요의 하느님   2010-06-17 김중애 3181 0
56645 착한 목자이신 예수님   2010-06-17 김중애 6271 0
56646 기쁨의 힘 /안셀름 그륀   2010-06-17 김중애 4391 0
56655 내적 묵상기도   2010-06-17 김중애 4181 0
56656 ♥환대(hospitality)라는 성경상의 의미   2010-06-17 김중애 4201 0
56657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. |1|  2010-06-17 주병순 3441 0
56666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06-17 김광자 3141 0
56688 사랑하는 척 |1|  2010-06-18 김중애 4431 0
56694 내가 알고 있었다면 당신에게 왜 말하지 않았겠소 |4|  2010-06-19 김용대 3751 0
56697 연중 제12주일 남북통일 기원 미사 |1|  2010-06-19 원근식 4021 0
56702 즐기는 법을 배워라/안셀름 그륀   2010-06-19 김중애 4421 0
56705 하느님 구원의 끝은 어디인가?   2010-06-19 김중애 4051 0
56707 내가 너희와 함께 있다.   2010-06-19 김중애 4221 0
56710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.   2010-06-19 주병순 3761 0
56714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06-19 김광자 4651 0
56716 인천교구 그를 계획한 자들에게 화가 있을지어다. |3|  2010-06-19 임우순 584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