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56717	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	2010-06-20	김광자	421	1	0
56724	오직 당신의 사랑과 열렬한 믿음을 주소서.	2010-06-20	김중애	333	1	0
56725	풍요의 하느님	2010-06-20	김중애	352	1	0
56727	세상 속의 교회, 생동하는 젊은 교회	2010-06-20	지요하	313	1	0
56742	하느님 말씀에 대한 지식의 신비	2010-06-21	김중애	361	1	0
56743	잘 죽기 위한 기도	2010-06-21	김중애	588	1	0
56746	성 령	2010-06-21	김중애	533	1	0
56749	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.	2010-06-21	주병순	337	1	0
56754	<예수는 성직자였나, 일반신도였나?>	2010-06-22	김종연	369	1	0
56772	기적을 일으키는 믿음/김상조신부님	2010-06-22	김중애	424	1	0
56774	◈평가 기준의 진상을 말씀하시는 분◈이기정사도요한 신부님	2010-06-22	김중애	327	1	0
56775	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.	2010-06-22	주병순	414	1	0
56791	천상의 문을 열지 못하는 사람들 |1|	2010-06-23	김중애	387	1	0
56793	지금 사랑하다.	2010-06-23	김중애	451	1	0
56795	<우리가 남이가>	2010-06-23	김종연	425	1	0
56817	예수님과 성모님을 기도로 매일 만남	2010-06-24	김중애	388	1	0
56824	아기 이름은 요한이다.	2010-06-24	주병순	308	1	0
56828	삶과 시간의 심오함	2010-06-24	김중애	380	1	0
56843	하느님의 부르심 |1|	2010-06-25	김중애	450	1	0
56861	<모두 투표하면 국민이 나라 주인 된다> |1|	2010-06-26	김종연	367	1	0
56864	1년에 적어도 한 번 영성체??? (가톨릭 교회 교리서 제2042항 번 ... |3|	2010-06-26	소순태	319	1	0
56865	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모여 와,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곱과 함께 ...	2010-06-26	주병순	337	1	0
56866	<연중 제13주일 본문+해설+묵상>	2010-06-26	김종연	349	1	0
56867	나자렛을 본받음	2010-06-26	김중애	327	1	0
56908	내 죽음이 선물이 될 수 있도록	2010-06-28	김중애	369	1	0
56910	사람의 삶에 기쁨을 가져다 주는 행동	2010-06-28	김중애	494	1	0
56918	♡위대한 가르침♡	2010-06-28	김중애	353	1	0
56920	십자가의 고통은 잠깐이다.	2010-06-28	한성호	478	1	0
56943	사랑의 크기만을 보시는 하느님	2010-06-29	김중애	370	1	0
56944	사랑의 정감어린 교환	2010-06-29	김중애	359	1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