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9750 돈에 대한 잘못된 오해 |2|  2010-11-05 장병찬 3884 0
59749 [11월 6일]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/ 마리아를 더욱 사랑해야 합니다   2010-11-05 장병찬 3372 0
59747 11월 6일 연중 제31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0-11-05 노병규 60215 0
59748 (독서강론)11월 6일 연중 제31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...   2010-11-05 노병규 31110 0
59746 돈을 좋아하는 바리사이들 [이념을 좋아하는 사상가들]   2010-11-05 장이수 3042 0
59745 <죽는 순간의 느낌>   2010-11-05 장종원 4414 0
59744 "우리 모두는 하느님의 별(star)입니다." - 11.5, 이수철 프 ... |1|  2010-11-05 김명준 3836 0
59743 나이 듦과 자연 (흥부놀부) -홍성남 신부-   2010-11-05 조현탁 8227 0
59742 부처상, 성모상 [그리고] 예수님 성상 / 자게판에서   2010-11-05 장이수 4963 0
59741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32주일 2010년 11월 7일) |1|  2010-11-05 강점수 4916 0
59740 선심장이들   2010-11-05 노병규 4569 0
59739 첫 사제들의 임직식(레위기8,1-36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2|  2010-11-05 장기순 6996 0
59738 11월5일 야곱의 우물- 루카16,1-8 묵상/조금 더 지혜롭게 |3|  2010-11-05 권수현 48413 0
597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  2010-11-05 이미경 99718 0
59736 ♡ 흠숭 ♡ |1|  2010-11-05 이부영 3964 0
59734 11월 5일 연중 제31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10-11-05 노병규 87619 0
59733 약은(shrewd) 집사 혹은 현명한(prudent) 집사??? |4|  2010-11-05 소순태 5284 0
59732 이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끼리 거래하는 데에는 빛의 자녀들보다 영리하다.   2010-11-05 주병순 3462 0
59731 오늘의 복음과 묵상 |10|  2010-11-05 김광자 4505 0
59730 ☆ 먼저 기도하게 하소서 ☆ |6|  2010-11-05 김광자 5498 0
5972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먼저 이기적인 사람이 돼라 |14|  2010-11-04 김현아 1,10519 0
59728 '뱀'(어떤 존재) 과 '가짜 마리아'(어떤 존재)   2010-11-04 장이수 3112 0
59727 오늘도 나는 농가 경전을 외운다   2010-11-04 이재복 3151 0
59726 가족과 식구   2010-11-04 노병규 6339 0
59725 "매력적인 사람들" - 11.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  2010-11-04 김명준 5467 0
59724 "참 삶의 길" - 11.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  2010-11-04 김명준 4266 0
59723 "죽음은 귀환이다." - 11.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0-11-04 김명준 4614 0
59721 '이념 무당' [이념의 미신] / 추가   2010-11-04 장이수 3511 0
59720 연도의 올바른 인식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11-04 이순정 90712 0
59718 거지 하느님, 거지 사랑 [빈자의 그리스도]   2010-11-04 장이수 3761 0
59717 이롭던 것들을 해로운 것으로 여기다 [삼민투와 거지 사랑]   2010-11-04 장이수 345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