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9717 이롭던 것들을 해로운 것으로 여기다 [삼민투와 거지 사랑]   2010-11-04 장이수 3451 0
59716 믿음은 보이지 않는 것을 믿는 것이다. |3|  2010-11-04 유웅열 4398 0
59715 ♡ 친절 ♡   2010-11-04 이부영 4253 0
597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11-04 이미경 94716 0
59713 11월4일 야곱의 우물- 루카15,1-10 묵상/ 기뻐해 주십시오 |2|  2010-11-04 권수현 3934 0
59712 11월 4일 목요일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...   2010-11-04 노병규 80017 0
5971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참된 할례 |4|  2010-11-04 김현아 88618 0
59709 하늘에서는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.   2010-11-04 주병순 3391 0
59708 오늘의 복음 묵상 - 예, 저 여기 있습니다.   2010-11-04 박수신 3342 0
59707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11-04 김광자 1,0273 0
59706 ♣ 하루를 시작하는 기도♣ |7|  2010-11-04 김광자 5839 0
59705 축일표에 따른 성인,성녀 안내 - 세례명 선정시 필독 자료 |1|  2010-11-03 소순태 6373 0
59703 비얌 장수 - 최강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0-11-03 노병규 68111 0
59702 '누구든지 나에게 오면서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10-11-03 정복순 4904 0
59701 잘 준비한 이들의 죽음은....[허윤석신부님]   2010-11-03 이순정 6157 0
59700 하느님은 여러분안에서 활동하시어![허윤석신부님]   2010-11-03 이순정 4658 0
5969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0-11-03 이미경 93913 0
59698 11월 3일 야곱의 우물- 루카14,25-33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 ... |1|  2010-11-03 권수현 4816 0
59697 ♡ 삶의 의미 ♡   2010-11-03 이부영 5183 0
59696 11월 3일 연중 제31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0-11-03 노병규 93920 0
59693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.   2010-11-03 주병순 3541 0
59692 한국에 오신 돈보스코 성인을 뵙고... |1|  2010-11-03 민호기 6074 0
59691 오늘의 복음과 묵상 |6|  2010-11-03 김광자 4064 0
5969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- 묵상속세에서의 독신봉헌 생활은 가능한가 ... |4|  2010-11-03 김현아 1,46525 0
59689 이제는 돌아가야겠습니다 |12|  2010-11-03 김광자 6416 0
59687 오랜만에 |5|  2010-11-02 박영미 3376 0
59686 순수 그리스도 따름, 자기 내어 줌 [완전한 가난]   2010-11-02 장이수 3082 0
59685 진보된 유혹 [십자가에서 내려온 이념 그리스도]   2010-11-02 장이수 3072 0
59684 ♡남을 위로하다보니 제가 더 위로 받았습니다♡   2010-11-02 김중애 3622 0
59683 산 이와 죽은 이 구별없이   2010-11-02 노병규 471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