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57808 |
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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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05 |
주병순 |
316 | 1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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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가 바라는 사랑이 지속되기 위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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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07 |
김중애 |
345 | 1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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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씀이 우리 안에 육화 되게 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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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07 |
김중애 |
368 | 1 |
0 |
| 57873 |
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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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08 |
주병순 |
355 | 1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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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씀의 결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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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09 |
김중애 |
361 | 1 |
0 |
| 57903 |
우리는 가난한 사람들의 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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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09 |
김중애 |
352 | 1 |
0 |
| 57904 |
♥휴식은 올바른 영성의 길에 따르는 결과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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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09 |
김중애 |
378 | 1 |
0 |
| 57905 |
◈자신을 잃어버린 그 순간 주님을 발견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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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09 |
김중애 |
373 | 1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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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구든지 나를 섬기면, 아버지께서 그를 존중해 주실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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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10 |
주병순 |
333 | 1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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◈생명의 존엄성을 말합니다◈이기정 사도요한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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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10 |
김중애 |
326 | 1 |
0 |
| 57923 |
하느님께 대한 매우 선명하고 높은 직관과 느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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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10 |
김중애 |
316 | 1 |
0 |
| 57924 |
우리는 순례자입니다.
|1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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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10 |
김중애 |
366 | 1 |
0 |
| 57935 |
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가 그 형제를 얻은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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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11 |
주병순 |
332 | 1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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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하느님의 가난한 사람들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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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11 |
이강복 |
366 | 1 |
0 |
| 57942 |
◈민심이 천심(天心)이다는 말처럼◈이기정 사도요한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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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11 |
김중애 |
373 | 1 |
0 |
| 57943 |
영성체 때 가져야 할 내적 자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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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11 |
김중애 |
442 | 1 |
0 |
| 57944 |
♥“조용하고 부드러운 소리” 가운데 계시는 하느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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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11 |
김중애 |
379 | 1 |
0 |
| 57945 |
주님께서 참으로 현존하심을 인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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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11 |
김중애 |
389 | 1 |
0 |
| 57967 |
예수님의 박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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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12 |
김중애 |
334 | 1 |
0 |
| 57968 |
기다림과 인내와 실패까지도 받아들임
|1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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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12 |
김중애 |
437 | 1 |
0 |
| 57969 |
묵상기도의 어려움
|1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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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12 |
김중애 |
486 | 1 |
0 |
| 57988 |
모세는 너희의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아내를 버리는 것을 허락하였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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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13 |
주병순 |
354 | 1 |
0 |
| 57991 |
◈하느님의 선물이 세상◈이기정 사도요한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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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13 |
김중애 |
364 | 1 |
0 |
| 57993 |
규칙적으로 기도하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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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13 |
김중애 |
502 | 1 |
0 |
| 58007 |
어린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마라. 하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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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14 |
주병순 |
311 | 1 |
0 |
| 58009 |
오른손이 한일을 왼손이 모르게 한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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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14 |
김장섭 |
2,040 | 1 |
0 |
| 58011 |
수능 D-100일, 집중력 팍팍 올려보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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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14 |
김장섭 |
306 | 1 |
0 |
| 58018 |
마음으로 그리는 이미지가 기적을 만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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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14 |
김장섭 |
442 | 1 |
0 |
| 58024 |
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시고,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습니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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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15 |
주병순 |
307 | 1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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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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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16 |
김광자 |
684 | 1 |
0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