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9603 |
10월 30일 연중 제30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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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30 |
노병규 |
640 | 14 |
0 |
59602 |
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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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30 |
김광자 |
407 | 3 |
0 |
59601 |
감사와 행복 / 이해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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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30 |
김광자 |
657 | 9 |
0 |
59600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육신 속에 머물러 있는 이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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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30 |
김현아 |
734 | 18 |
0 |
59599 |
상처 받은 마음은 다른 사람들이 하느님의 마음으로 들어가는 문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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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9 |
김용대 |
37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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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9597 |
"진정한 사랑" - 10.2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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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9 |
김명준 |
392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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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9593 |
하느님 안에서 안식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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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9 |
노병규 |
460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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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9592 |
(549)*묵상의 기쁨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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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9 |
김양귀 |
517 | 4 |
0 |
59590 |
급해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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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9 |
허윤석 |
516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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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9589 |
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31주일 2010년 10월 31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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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9 |
강점수 |
50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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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9588 |
너희 가운데 누가 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지면 안식일일지라도 바로 끌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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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9 |
주병순 |
36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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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9587 |
보상 제물을 드릴 때 사제가 지킬 규정(레위기7,1-38)/박민화님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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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9 |
장기순 |
457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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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9586 |
<연중 제31주일 + 위령의 날 본문+해설+묵상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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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9 |
장종원 |
51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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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9585 |
<망루, 초림 예수-재림 예수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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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9 |
장종원 |
726 | 0 |
0 |
59584 |
♡ 머무름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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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9 |
이부영 |
354 | 1 |
0 |
59583 |
행복과 자존감 -홍성남 신부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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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9 |
조현탁 |
691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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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9582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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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9 |
이미경 |
854 | 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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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9581 |
10월29일 야곱의 우물- 루카14,1-6 묵상/ 지금 바로 나를 살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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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9 |
권수현 |
369 | 2 |
0 |
59580 |
오늘의 말씀과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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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9 |
김중애 |
610 | 0 |
0 |
59579 |
10월 29일 연중 제30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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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9 |
노병규 |
807 | 18 |
0 |
59578 |
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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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9 |
김광자 |
431 | 2 |
0 |
59577 |
좋은 것은 비밀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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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9 |
김광자 |
486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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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9575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주님께서 시작하신 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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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8 |
김현아 |
812 | 17 |
0 |
59591 |
(548)Re: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주님께서 시작하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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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9 |
김양귀 |
26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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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9574 |
사진묵상 - 가버린 사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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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8 |
이순의 |
46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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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9573 |
논증의 속임수 [선무당의 오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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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8 |
장이수 |
43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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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9572 |
왜 짜증을 내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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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8 |
김용대 |
513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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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547)Re:왜 짜증을 내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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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9 |
김양귀 |
18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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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9571 |
"하느님의 한 식구(食口)인 우리들" - 10.28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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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8 |
김명준 |
335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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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9570 |
우물가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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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8 |
이재복 |
31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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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9568 |
인간의 정의구현 <과> 하느님의 사랑구현 [금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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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8 |
장이수 |
33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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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자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아 사도라고 부르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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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8 |
주병순 |
33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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