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8042 네가 완전한 사람이 되려거든, 너희 재산을 팔아라. 그러면 네가 하늘에 ...   2010-08-16 주병순 3561 0
58050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08-17 김광자 4791 0
58051 조금씩 아름다워지는 사람   2010-08-17 김광자 6651 0
58057 ◈죽음을 따라가고 세상에 빛나는 행복◈이기정 사도요한 신부   2010-08-17 김중애 3561 0
58058 세상에 속하지 않으면서 세상 안에 계신 예수님   2010-08-17 김중애 3711 0
58061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빠져나가는 것 ...   2010-08-17 주병순 3351 0
58075 천국은 포도원주인이다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8-18 이순정 4301 0
58079 아니면, 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?   2010-08-18 주병순 3021 0
58080 ◈사람의 기준은 상대적입니다.◈이기정 사도요한 신부 |1|  2010-08-18 김중애 3701 0
58081 우리 안에 있는 하느님의 사랑   2010-08-18 김중애 3331 0
58082 신앙의 신비   2010-08-18 김중애 4141 0
58084 장애를 지닌 클로버 '행운의 네 잎 클로버'   2010-08-18 정중규 3901 0
58090 ♡ 나와 우리 ♡   2010-08-19 이부영 4201 0
58096 예수님 처럼 |2|  2010-08-19 김중애 4091 0
58102 들녘에서 |2|  2010-08-19 이재복 4731 0
58118 무한한 사랑만이 있는 하늘나라 |1|  2010-08-20 김중애 3721 0
58120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하고,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.   2010-08-20 주병순 3651 0
58121 도대체 입지 않는 이유는?   2010-08-20 이부영 4751 0
58136 희망의 방패 |1|  2010-08-21 김중애 3701 0
58143 오늘과 선택.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8-22 이순정 4901 0
58155 간절히 원한다면 지금 당장 실천에 옮겨라.   2010-08-22 김장섭 3861 0
58157 축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^^ †   2010-08-22 이부영 3321 0
58162 탈출기 9,6의 우리말 번역   2010-08-23 소순태 3691 0
58163 불행하여라, 너희 눈먼 인도자들아!   2010-08-23 주병순 3451 0
58193 우리는 기도하는 존재입니다.   2010-08-24 김중애 3681 0
58194 행복선언을 입으로만 믿는 이들   2010-08-24 김중애 3501 0
58200 너희는 예언자들을 살해한 자들의 자손이다.   2010-08-25 주병순 3481 0
58211 묵주기도   2010-08-25 김중애 4081 0
58218 오늘의 복음과 묵상   2010-08-26 김광자 4911 0
58232 하느님 현존수업(現存修業) |1|  2010-08-26 김중애 545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