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9566 제자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아 사도라고 부르셨다.   2010-10-28 주병순 3352 0
59565 행복을 예수님과 성모마리아에서 배우자.   2010-10-28 한성호 4990 0
59564 유혹이란 무엇인가? -홍성남 신부- |2|  2010-10-28 조현탁 9956 0
59567 (546)Re:유혹이란 무엇인가? -홍성남 신부-   2010-10-28 김양귀 3482 0
59563 하느님 당신이 그립습니다.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10-28 이순정 5378 0
59561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한 정성이 기적을 일으켰다.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10-28 이순정 5927 0
59560 꿍꿍이속   2010-10-28 노병규 4294 0
59559 낮은곳으로 시선 돌리기   2010-10-28 한성호 4460 0
59558 의미 없는 존재는 없다. |1|  2010-10-28 유웅열 4102 0
59569 Re:의미 없는 존재는 없다. |1|  2010-10-28 김광자 1562 0
59557 사도계승 <과> 영지주의 싸움 [지식의 교만]   2010-10-28 장이수 3271 0
5955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0-10-28 이미경 1,25215 0
59555 ♡ 진실한 사랑 ♡   2010-10-28 이부영 5491 0
59554 10월28일 야곱의 우물-루카 6,12-18 묵상/ 사도란 ? |1|  2010-10-28 권수현 8282 0
59553 10월 28일 성 시몬과 성 유다 사도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0-10-28 노병규 1,35512 0
59552 <암기력 시험과 마음씨 시험>   2010-10-28 장종원 9470 0
59551 오늘의 말씀과 묵상   2010-10-28 김중애 6530 0
59550 오늘의 복음과 묵상 |5|  2010-10-28 김광자 4443 0
59549 예수님의 십자가는 기쁨입니다.   2010-10-28 한성호 4840 0
59548 ☆ 버려야 할 다섯 가지 마음☆ |6|  2010-10-27 김광자 5506 0
5954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파견 받은 자 |2|  2010-10-27 김현아 76013 0
59546 예수님의 길은 십자가의길   2010-10-27 한성호 4230 0
59545 성령의 선물들과 성령의 열매들의 차이점은? |3|  2010-10-27 소순태 3421 0
59544 내가 기도하는 이유 |1|  2010-10-27 김용대 5295 0
59543 "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써라" - 10.27, 이수철 프란치 ... |1|  2010-10-27 김명준 3446 0
59542 오늘의 복음 묵상 - 불의를 일삼는 자들   2010-10-27 박수신 4820 0
59541 <사람이 아니라 주님을 섬기는 것처럼 섬기십시오.> |1|  2010-10-27 허윤석 4773 0
59538 신앙 생활이 힘든 이유- 홍성남 신부 |7|  2010-10-27 조현탁 9107 0
59539 (545)Re:신앙 생활이 힘든 이유- 홍성남 신부 |3|  2010-10-27 김양귀 4672 0
59537 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,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 ...   2010-10-27 주병순 3751 0
59536 술집 문은 넓고 하늘나라 문은 좁다   2010-10-27 노병규 6555 0
59535 '좁은 문으로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0-10-27 정복순 4631 0
59534 운명이다! - 최강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0-10-27 노병규 1,0681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