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8449 교만은 모든 것을 파괴합니다.   2010-09-06 김중애 3701 0
58454 ☆ 삶의 길을 밝혀 주는 지혜의 등불 ☆ |4|  2010-09-07 김광자 5471 0
58456 예수님께서는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. 그리고 사도라고도 부르신 ...   2010-09-07 주병순 3741 0
58466 겸손해지기 위해   2010-09-07 김중애 4871 0
58467 그분께 신뢰하라 |1|  2010-09-07 김중애 4481 0
58468 ◈마음의 치유, 기쁨, 희열을 얻기 때문◈이기정 사도요한신부   2010-09-07 김중애 5381 0
58472 그 몸에 잉태된 아기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다.   2010-09-08 주병순 3321 0
58482 용서의 법   2010-09-08 김중애 3811 0
58483 사랑은 희망을 키운다.   2010-09-08 김중애 3611 0
58492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,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.   2010-09-09 주병순 3941 0
58499 ♥예수님은 인간의 걱정을 하느님의 섭리와 돌보심에 맡겨드림   2010-09-09 김중애 3321 0
58500 ◈사람과 사람 사이를 잇고 붙이는 소재◈이기정 사도요한 신부   2010-09-09 김중애 3461 0
58501 우리를 창조하신 하느님   2010-09-09 김중애 2941 0
58504 성령의 힘   2010-09-09 김중애 3911 0
58505 성령께서는 성부와 성자로부터 나오십니다 - 요한 바오로 2세 교리 교육   2010-09-09 소순태 3501 0
58518 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할 수야 없지 않으냐?   2010-09-10 주병순 3411 0
58521 <'흑진주 아빠'와 '명품녀'>   2010-09-10 장종원 5011 0
58523 ◈내부보기가 더 쉽게 설계돼 있네요◈이기정 사도요한신부   2010-09-10 김중애 4651 0
58526 하느님안에 숨은생활 중에서   2010-09-10 김중애 5151 0
58528 내 말을 실행한다 = 믿음의 순종   2010-09-10 장이수 3721 0
58536 너희는 어찌하여 나를 '주님, 주님!' 하고 부르면서, 내가 말하는 것 ...   2010-09-11 주병순 3541 0
58539 <올바른 말과 삶의 가치는 사람의 것이 아니다>   2010-09-11 장종원 3511 0
58560 <소유와 자유는 비례하는가> |1|  2010-09-12 장종원 3541 0
58561 하늘에서는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.   2010-09-12 주병순 3361 0
58576 안심하십시오.   2010-09-13 김중애 3551 0
58578 깊은 내면으로 내려가기   2010-09-13 김중애 3211 0
58584 오늘의 복음과 묵상 |1|  2010-09-14 김광자 4991 0
58590 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.   2010-09-14 주병순 3811 0
58592 자신의 내면으로 들어가 하느님을 만남   2010-09-14 김중애 3611 0
58599 가톨릭 교회의 전례력에 대한 안내 |2|  2010-09-14 소순태 448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