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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은 하느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.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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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4 |
주병순 |
35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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침묵과 고독은 기도의 준비이며 기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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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4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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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성체는 하늘나라에 대한 준비를 시켜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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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4 |
김중애 |
34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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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정서의 뿌리는 ‘농촌’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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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4 |
지요하 |
31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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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기쁨의 기도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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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5 |
이부영 |
43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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♥당신 숨결인 성령을 주심으로 우리와 가깝게 되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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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5 |
김중애 |
32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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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,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. 그는 이제 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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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6 |
주병순 |
35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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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8842 |
사랑으로 누벼진 일이 아닌 것은 쓸모가 없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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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7 |
김중애 |
31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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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의 기도에서 아버지의 뜻 및 일용할 양식은 무엇을 말할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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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7 |
소순태 |
40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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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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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8 |
주병순 |
33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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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 겸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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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8 |
김중애 |
45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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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자랑하는 사람들과 그들을 선망하는 사람들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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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8 |
장종원 |
33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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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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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9 |
김광자 |
1,06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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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8872 |
너희는 하느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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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9 |
주병순 |
34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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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신의 결정과 맞바꾼 목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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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9 |
이부영 |
44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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◈그게 영의 세계라는 거지요◈이기정사도요한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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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9 |
김중애 |
43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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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8882 |
희망의 의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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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9 |
김중애 |
37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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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신을 내어 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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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9 |
김중애 |
55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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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의 평화가 그 사람 위에 머무를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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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30 |
주병순 |
32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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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을 ‘아빠’라 부르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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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30 |
김중애 |
36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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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복할 수 없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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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30 |
김중애 |
96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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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서로 용서하면서 하나가 되는 공동체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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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30 |
장종원 |
33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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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8939 |
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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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02 |
김광자 |
49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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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치의 세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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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02 |
심경섭 |
32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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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 묵상 - 관념적인 것과 현실적인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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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02 |
박수신 |
30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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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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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02 |
주병순 |
33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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◈겨자씨 한 알 같은 나 자신◈이기정사도요한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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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02 |
김중애 |
46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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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가 믿음이라도 있으면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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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03 |
주병순 |
35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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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세기 뱀 - 가짜 마리아 [예수 그리스도의 계시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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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03 |
장이수 |
38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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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이 순간은 또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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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04 |
유웅열 |
53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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