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8771 당신은 하느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.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 ...   2010-09-24 주병순 3541 0
58778 침묵과 고독은 기도의 준비이며 기초   2010-09-24 김중애 3801 0
58779 영성체는 하늘나라에 대한 준비를 시켜준다. |1|  2010-09-24 김중애 3441 0
58781 우리 정서의 뿌리는 ‘농촌’이다   2010-09-24 지요하 3121 0
58795 ♡ 기쁨의 기도 ♡   2010-09-25 이부영 4311 0
58800 ♥당신 숨결인 성령을 주심으로 우리와 가깝게 되셨다.   2010-09-25 김중애 3221 0
58806 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,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. 그는 이제 여 ... |1|  2010-09-26 주병순 3521 0
58842 사랑으로 누벼진 일이 아닌 것은 쓸모가 없슴   2010-09-27 김중애 3181 0
58843 주님의 기도에서 아버지의 뜻 및 일용할 양식은 무엇을 말할까요?   2010-09-27 소순태 4051 0
58855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.   2010-09-28 주병순 3391 0
58860 참 겸손 |1|  2010-09-28 김중애 4551 0
58862 <자랑하는 사람들과 그들을 선망하는 사람들>   2010-09-28 장종원 3341 0
58865 오늘의 복음과 묵상   2010-09-29 김광자 1,0621 0
58872 너희는 하느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될 ...   2010-09-29 주병순 3471 0
58875 자신의 결정과 맞바꾼 목숨   2010-09-29 이부영 4431 0
58881 ◈그게 영의 세계라는 거지요◈이기정사도요한 신부   2010-09-29 김중애 4321 0
58882 희망의 의미   2010-09-29 김중애 3771 0
58883 자신을 내어 줌   2010-09-29 김중애 5511 0
58898 너희의 평화가 그 사람 위에 머무를 것이다.   2010-09-30 주병순 3251 0
58907 하느님을 ‘아빠’라 부르며   2010-09-30 김중애 3671 0
58908 회복할 수 없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.   2010-09-30 김중애 9601 0
58910 <서로 용서하면서 하나가 되는 공동체>   2010-09-30 장종원 3351 0
58939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10-02 김광자 4971 0
58950 가치의 세계 |1|  2010-10-02 심경섭 3281 0
58952 오늘의 복음 묵상 - 관념적인 것과 현실적인 것   2010-10-02 박수신 3061 0
58953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.   2010-10-02 주병순 3301 0
58954 ◈겨자씨 한 알 같은 나 자신◈이기정사도요한 신부   2010-10-02 김중애 4631 0
58964 너희가 믿음이라도 있으면!   2010-10-03 주병순 3531 0
58970 창세기 뱀 - 가짜 마리아 [예수 그리스도의 계시]   2010-10-03 장이수 3801 0
58982 오늘 이 순간은 또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. |1|  2010-10-04 유웅열 530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