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8992 사랑의 원천   2010-10-04 김중애 4161 0
58995 음악이 있어 더욱 아름다운 세상   2010-10-04 지요하 5101 0
58996 ♥먼저 내면세계가 평안과 안식을 찾으면 육체에 작용한다.   2010-10-04 김중애 3551 0
58999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10-05 김광자 5441 0
59004 ♡ 교류 ♡   2010-10-05 이부영 4281 0
59007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 ... |1|  2010-10-05 주병순 3401 0
59020 "앞으로도 알려주겠습니다"[아버지의 이름]/수요일   2010-10-05 장이수 3131 0
59024 오늘의 복음 묵상 - 차별 없으신 주님   2010-10-05 박수신 3631 0
59025 ☆ 내 마음에 지우개와 저울 ☆   2010-10-06 김광자 4951 0
59026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10-06 김광자 4371 0
59034 주님, 저희에게도 기도하는 것을 가르쳐 주십시오.   2010-10-06 주병순 3721 0
59038 [10월 7일] 성시간 (聖時間)   2010-10-06 장병찬 3651 0
59074 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, 하느님의 나라가 이 ...   2010-10-08 주병순 3591 0
59078 오늘의 복음 묵상 - 정말 어려운 하느님 나라의 체험   2010-10-08 박수신 4261 0
59079 <연중 제28주일 본문+해설+묵상>   2010-10-08 장종원 3481 0
59083 군중들 안에서 외치는 아부 [교만] /토요일 |1|  2010-10-08 장이수 3181 0
59105 한량 없는 하느님의 자비   2010-10-09 김중애 3851 0
59106 케노시스 |2|  2010-10-09 김용대 4651 0
59116 오늘의 복음 묵상 - 알 수 없는 일 입니다.   2010-10-10 박수신 3601 0
59119 RE: 59066번 글의 답글에 대한 답변글 |1|  2010-10-10 소순태 3221 0
59121 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 ...   2010-10-10 주병순 3531 0
59127 평신도로 사는 것과 제자로서 사는 것의 차이   2010-10-11 김용대 4671 0
59140 살이되는 말   2010-10-11 김중애 4151 0
59141 소심함에서 벗어나기   2010-10-11 김중애 5131 0
59142 오늘의 복음 묵상 - 악한 세대 |1|  2010-10-11 박수신 3011 0
59146 속에 담긴 것이 무엇입니까 [화요일] |1|  2010-10-11 장이수 3661 0
59151 시간은 잠들지 아니한다 |5|  2010-10-12 김광자 5821 0
59173 ◈명품들로 속 채우고 수술로 마음 고치면◈이기정사도요한 신부   2010-10-12 김중애 3811 0
59179 ☆ 넉넉한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요 ☆   2010-10-13 김광자 4601 0
59180 오늘의 복음과 묵상   2010-10-13 김광자 532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