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9393 "항구한 기도의 은혜" - 10.2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|2|  2010-10-21 김명준 3784 0
59391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   2010-10-21 주병순 3351 0
59390 하느님의 불이 내 마음 안에   2010-10-21 노병규 3993 0
59388 화해의 임무   2010-10-21 김중애 3723 0
59387 가족의 중요성   2010-10-21 김중애 4352 0
59386 10월21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2,49-53 묵상/ 바꾸어라   2010-10-21 권수현 3916 0
59385 기도의 세가지 요점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10-21 이순정 6229 0
59384 우리안에서 활동하시는 힘!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10-21 이순정 4627 0
59383 ♡ 지금 이 순간 ♡   2010-10-21 이부영 3932 0
593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0-10-21 이미경 92217 0
59381 남을 미워하지 말자!   2010-10-21 유웅열 4394 0
59377 10월 21일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0-10-21 노병규 83318 0
59371 그리스도적 고통 / 구원에 이르는 고통 [목요일]   2010-10-21 장이수 3571 0
5936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갈라지는 수밖에 |7|  2010-10-21 김현아 1,04620 0
59366 오늘의 복음과 묵상   2010-10-21 김중애 3711 0
59365 우리교회신앙의 중싱부에는   2010-10-20 김중애 2991 0
59364 (534)♡ 人生 묻지 마시게 - 법정스님 ♡ |2|  2010-10-20 김양귀 4476 0
59362 <오을 복음과 오늘의 묵상> 2010년 10월 21일 목요일 [연중 ... |2|  2010-10-20 김양귀 3261 0
59361 "충실하고 슬기로운 주님의 종" - 10.2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1|  2010-10-20 김명준 3036 0
59360 오늘의 복음 묵상 - 많이 받은 사람   2010-10-20 박수신 3554 0
59359 함께 하는 묵주기도   2010-10-20 김중애 4181 0
59356 <연중 제30주일 본문+해설+묵상>   2010-10-20 장종원 3582 0
59355 <부부가 좋은 쪽으로 한 마음 되는 요령>   2010-10-20 장종원 5443 0
59353 ♡ 하느님의 현존 ♡   2010-10-20 이부영 3412 0
59352 요구하시는 하느님!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10-20 이순정 5513 0
59351 로사리오 기도와 성체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10-20 이순정 5744 0
59349 10월20일 야곱의 우물-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요묵상   2010-10-20 권수현 4842 0
593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0-10-20 이미경 98212 0
59347 10월 20일 연중 제29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0-10-20 노병규 94516 0
59346 하느님이 하늘나라로 초대하시는 목적   2010-10-20 김중애 663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