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9189 불행하여라, 너희 바리사이들아! 너희 율법 교사들도 불행하여라!   2010-10-13 주병순 3161 0
59193 Re: 59119번 글의 답글에 대한 답변글 |1|  2010-10-13 소순태 3211 0
59197 사랑에 사로잡힌 영혼들은 |1|  2010-10-13 김중애 4611 0
59198 오늘의 복음 묵상 - 얼마나 마음 아프셨을까?   2010-10-13 박수신 3901 0
59216 율법교사와 지식의 열쇠 [목요일] / 재정리   2010-10-14 장이수 3561 0
59232 아벨의 피부터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, 예언자들의 피에 대한 책임을 ...   2010-10-14 주병순 3521 0
59234 하느님께서 우리 안에 현존하심   2010-10-14 김중애 3561 0
59235 ◈차이 벽이 생명의 위험까지◈이기정사도요한 신부   2010-10-14 김중애 3491 0
59244 10월15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5,1-8 묵상/ 교회 그리고 여성 |1|  2010-10-15 권수현 4091 0
59249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.   2010-10-15 주병순 3581 0
59254 약은 집사의 비유에서, 영리하게 vs 현명하게??? |3|  2010-10-15 소순태 3771 0
59264 10월16일 야곱의 우물- 루카12,8-12 묵상/ 성령은 어디에   2010-10-16 권수현 3931 0
59274 성모님은 주님의 기쁨의 낙원이었다   2010-10-16 김중애 3531 0
59279 "다시 예언해야 한다" [천사 명화 추가, 요셉피나]   2010-10-16 장이수 5131 0
59292 하느님께서 하느님께 기도하시는 이유는?   2010-10-17 소순태 3501 0
59294 거짓 예언자 / 용서를 죄사함 처럼 미혹시키다 [추가]   2010-10-17 장이수 3471 0
59296 <오늘 복음과 오늘의 묵상>*2010년 10월 18일 월요일 [성 루카 ... |2|  2010-10-17 김양귀 3611 0
59307 어떻게, 무엇을, 이웃을 위해 베풀 것인가?   2010-10-18 유웅열 4291 0
59311 오늘의 복음과묵상   2010-10-18 김중애 3401 0
59319 오늘의 복음묵상   2010-10-19 김중애 3771 0
59321 하느님께 대한 사랑은 절대적인 명령이다.   2010-10-19 김중애 4281 0
59330 하느님 구원의 끝은 어디인가?   2010-10-19 김중애 3601 0
59338 < 오늘 복음과 오늘의 묵상 >*2010년 10월 20일 수요일 [ 연 ... |1|  2010-10-19 김양귀 3221 0
59339 이제 14년째가 되었습니다. - 그리운 무지카 사크라 OB들께! |1|  2010-10-19 소순태 3421 0
59344 육신이 없는 영의 부활 [거짓 영지주의, 뉴에이지 / 불충]   2010-10-20 장이수 3511 0
59345 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신다.   2010-10-20 주병순 3361 0
59359 함께 하는 묵주기도   2010-10-20 김중애 4181 0
59362 <오을 복음과 오늘의 묵상> 2010년 10월 21일 목요일 [연중 ... |2|  2010-10-20 김양귀 3261 0
59365 우리교회신앙의 중싱부에는   2010-10-20 김중애 2991 0
59366 오늘의 복음과 묵상   2010-10-21 김중애 37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