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9418 예수님의 십자가에 하느님나라가 있다.   2010-10-22 한성호 3001 0
59421 종교에 대해서 조선족은 어떻게 말했을까요.   2010-10-22 장이수 4201 0
59423 또 하나의 세계   2010-10-22 김열우 3151 0
59425 언제나 은총인 삶   2010-10-22 김중애 3551 0
59427 십자가는 참된 행복.   2010-10-22 한성호 3191 0
59432 말은 예수님의 십자가다!!!   2010-10-23 한성호 3421 0
59435 아름다운 마무리   2010-10-23 김중애 3741 0
59436 오늘의 복음과 묵상   2010-10-23 김중애 3471 0
59454 '그대가 나를 분석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오' [반기련]   2010-10-23 장이수 3421 0
59458 (540)<오늘 복음과 오늘의 묵상>*2010년 10월 24일 일요일 |3|  2010-10-23 김양귀 3001 0
59472 고개를 숙이면 부딪히는 법이 없습니다   2010-10-24 이부영 4491 0
59473 나는 죄인이오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느님을 찬양합니 ...   2010-10-24 한성호 3291 0
59474 오늘의 복음묵상 - 주님께서 명령하신 것   2010-10-24 박수신 3551 0
59478 아브라함의 딸인 이 여자를 안식일일지라도 속박에서 풀어 주어야 하지 않 ...   2010-10-25 주병순 3301 0
59492 세상을 예수님의 십자가로 만들자.   2010-10-25 한성호 3211 0
59517 (543) ◎ 행복하여라, 주님을 경외하는 모든 사람! |3|  2010-10-26 김양귀 4201 0
59526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10-27 김광자 3581 0
59535 '좁은 문으로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0-10-27 정복순 4631 0
59537 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,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 ...   2010-10-27 주병순 3751 0
59545 성령의 선물들과 성령의 열매들의 차이점은? |3|  2010-10-27 소순태 3421 0
59555 ♡ 진실한 사랑 ♡   2010-10-28 이부영 5491 0
59557 사도계승 <과> 영지주의 싸움 [지식의 교만]   2010-10-28 장이수 3271 0
59568 인간의 정의구현 <과> 하느님의 사랑구현 [금요일] |3|  2010-10-28 장이수 3301 0
59584 ♡ 머무름 ♡   2010-10-29 이부영 3541 0
59588 너희 가운데 누가 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지면 안식일일지라도 바로 끌어 ...   2010-10-29 주병순 3601 0
59599 상처 받은 마음은 다른 사람들이 하느님의 마음으로 들어가는 문이다   2010-10-29 김용대 3751 0
59605 ♡ 사랑의 나눔 ♡   2010-10-30 이부영 3201 0
59615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,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.   2010-10-30 주병순 3571 0
59617 내 양들을 찾으러 왔다 [착한 목자]   2010-10-30 장이수 3211 0
59629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.   2010-10-31 주병순 347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