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9310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   2010-10-18 주병순 2892 0
59308 '가거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0-10-18 정복순 3754 0
59307 어떻게, 무엇을, 이웃을 위해 베풀 것인가?   2010-10-18 유웅열 4291 0
59306 ♡ 참된 자유 ♡   2010-10-18 이부영 4872 0
59305 10월18일 야곱의 우물- 루카10,1-9 묵상/ 여성 선교사 |1|  2010-10-18 권수현 4483 0
593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0-10-18 이미경 98018 0
59303 10월 18일 월요일 성 루카 복음사가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0-10-18 노병규 88419 0
59302 전례는.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10-18 이순정 4414 0
59301 정말 사도처럼 살아보았더니.......[허윤석신부님]   2010-10-18 이순정 5074 0
59300 하늘은 부끄럽다고 우리를 외면하지 않는다---도나 오쉐이 신부님   2010-10-18 김용대 4612 0
59299 "어떻게 살아야 합니까?" - 10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1|  2010-10-18 김명준 5015 0
59298 "깨달음의 은총" - 10.1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|1|  2010-10-18 김명준 4295 0
5929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배우고 전하라 |2|  2010-10-18 김현아 1,05421 0
59296 <오늘 복음과 오늘의 묵상>*2010년 10월 18일 월요일 [성 루카 ... |2|  2010-10-17 김양귀 3611 0
59294 거짓 예언자 / 용서를 죄사함 처럼 미혹시키다 [추가]   2010-10-17 장이수 3471 0
59293 자기문제 보기 [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]   2010-10-17 조현탁 5195 0
59292 하느님께서 하느님께 기도하시는 이유는?   2010-10-17 소순태 3501 0
59290 그대, 예수님을 못박은 것처럼 성령님을 못박지 말아야   2010-10-17 장이수 4430 0
59286 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을 때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신 ...   2010-10-17 주병순 3882 0
5928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10-17 이미경 78213 0
59284 10월17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8,1-8 / 렉시어 디비나에 따른 ...   2010-10-17 권수현 3592 0
59283 영성은 이세계를 피하지 않는다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10-17 이순정 4153 0
59282 배워서 확실히 믿는 것을 지키십시오.[허윤석신부님]   2010-10-17 이순정 4365 0
59281 10월 17일 연중 제29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0-10-17 노병규 79013 0
5928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믿음과 꾸준함 |6|  2010-10-17 김현아 86415 0
59279 "다시 예언해야 한다" [천사 명화 추가, 요셉피나]   2010-10-16 장이수 5131 0
59278 *<오늘 복음과 묵상>*연중 제29주일.......2010년 10월 ... |2|  2010-10-16 김양귀 3732 0
59277 성모님의 그늘에서 오늘도...   2010-10-16 이근호 3422 0
59276 (531) 여러가지 방법으로...도움을 주시는.. 나의 하느님. |2|  2010-10-16 김양귀 4745 0
59275 자신을 낮추고 언제나 겸손하십시오.   2010-10-16 김중애 489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