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9640 ♡말씀의 초대♡2010년 11월 1일 월요일   2010-11-01 김중애 3191 0
59642 우리의 마음이 가난해야 함   2010-11-01 김중애 4011 0
59649 과연 우리는!   2010-11-01 허윤석 3471 0
59662 오늘의 복음 묵상 - 행복의 조건   2010-11-01 박수신 3791 0
59676 <모자라게만 보이는 친구>   2010-11-02 장종원 3991 0
59677 예수님의 사랑안에서 성장하려면   2010-11-02 김중애 4081 0
59693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.   2010-11-03 주병순 3541 0
59709 하늘에서는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.   2010-11-04 주병순 3391 0
59717 이롭던 것들을 해로운 것으로 여기다 [삼민투와 거지 사랑]   2010-11-04 장이수 3451 0
59718 거지 하느님, 거지 사랑 [빈자의 그리스도]   2010-11-04 장이수 3761 0
59721 '이념 무당' [이념의 미신] / 추가   2010-11-04 장이수 3511 0
59727 오늘도 나는 농가 경전을 외운다   2010-11-04 이재복 3151 0
59787 선택되지 않은 이들이 마시면 독이 된다 [자기 심판]   2010-11-07 장이수 3371 0
59812 사랑의 탄생 => 십자가의 사랑 => 사랑의 부활   2010-11-08 장이수 3451 0
59819 하지도 않으면서 생각만 하는 선행(인의도덕) |1|  2010-11-09 강칠등 5261 0
59857 뉴에이지 신봉자의 '혼합 공부' [정신 확장, 의식 상태]   2010-11-10 장이수 3331 0
59859 침묵 속의 추구   2010-11-10 김중애 3311 0
59880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.   2010-11-11 주병순 4011 0
59894 지난 여름에 만난 하느님 나라 |1|  2010-11-11 박영미 3391 0
59900 나는 진실로 하느님나라를 보았읍니다.   2010-11-12 한성호 3271 0
59902 그날에 사람의 아들이 나타날 것이다.   2010-11-12 주병순 3161 0
59911 자기의 이익을 추구하지 않음   2010-11-12 김중애 3371 0
59917 한쪽 눈, 이념 눈 / 양쪽 눈, 복음 눈 [교회 안의 폭동] |2|  2010-11-12 장이수 3501 0
59955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11-14 김광자 4091 0
59956 너희는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.   2010-11-14 주병순 3541 0
59965 먼저는 믿음이며, 그리고 따름이다 [예수님 따름] |1|  2010-11-14 장이수 3711 0
59966 상대적 진리인 이념 <과> 절대적 진리인 말씀 |1|  2010-11-14 장이수 4051 0
59986 느티나무 신부님 - 배티 성지 가을 연가 (F11을 치세요)   2010-11-15 박명옥 4821 0
59990 마르코 9장 1절   2010-11-15 이정일 3451 0
59991 예레미아 예언서(1976) 14, 14절 - 16절   2010-11-15 이정일 345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