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9274 성모님은 주님의 기쁨의 낙원이었다   2010-10-16 김중애 3531 0
59273 끊임없이 하느님을 선택하라.   2010-10-16 김중애 4002 0
59272 < 오늘의 복음과 묵상 > |3|  2010-10-16 김양귀 3562 0
59270 '나를 안다고 증언하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0-10-16 정복순 3115 0
592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0-10-16 이미경 73416 0
59268 ♡ 삶의 배낭 ♡   2010-10-16 이부영 3654 0
59267 침묵.... [허윤석신부님] |2|  2010-10-16 이순정 4427 0
59266 믿는 이들을 위한 그분의 힘이 얼마나 엄청나게 큰지를[허윤석신부님]   2010-10-16 이순정 5094 0
59265 연중 제29주일/간절한 마음으로/황영화 마티아 신부   2010-10-16 원근식 5697 0
59264 10월16일 야곱의 우물- 루카12,8-12 묵상/ 성령은 어디에   2010-10-16 권수현 3931 0
59263 10월 16일 연중 제28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10-10-16 노병규 69520 0
59262 너희가 해야 할 발을 성령께서 그때에 알려 주실 것이다.   2010-10-16 주병순 3003 0
5926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령을 거스른 죄 |3|  2010-10-16 김현아 81016 0
59260 자신을 숭배하지 말라.   2010-10-15 김중애 3892 0
59257 보속을 위한 영성체   2010-10-15 김중애 3792 0
59256 사랑하고 기도하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---롤하이저 신부님 |2|  2010-10-15 김용대 4714 0
59254 약은 집사의 비유에서, 영리하게 vs 현명하게??? |3|  2010-10-15 소순태 3771 0
59253 "찬양(讚揚)의 강(江) 되어" - 10.1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1|  2010-10-15 김명준 4367 0
59252 "그리스도 안에서" - 10.1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0-10-15 김명준 3906 0
59249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.   2010-10-15 주병순 3581 0
59248 윤리적 인간성과 생리적 인간성![허윤석신부님] |2|  2010-10-15 이순정 5128 0
59247 불행하여라!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10-15 이순정 5354 0
59246 <연중 제29주일 본문+해설+묵상> |1|  2010-10-15 장종원 4522 0
59245 속죄 제물을 바치는 구체적인 경우(레위기5,1-26)/박민화님의 성경묵 ... |4|  2010-10-15 장기순 4337 0
59244 10월15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5,1-8 묵상/ 교회 그리고 여성 |1|  2010-10-15 권수현 4091 0
59243 ♡ 응답 ♡   2010-10-15 이부영 4312 0
592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0-10-15 이미경 89615 0
59241 10월 15일 금요일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- 양승국 ... |4|  2010-10-15 노병규 86317 0
59240 오늘의 복음과 묵상 |5|  2010-10-15 김광자 5003 0
59239 우리 안에 있는 것들 ....... 김상조 신부님 |7|  2010-10-15 김광자 493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