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3878 어느 날의 비와 중년 /펌   2011-04-22 이근욱 5481 0
63877 "패션 오브 크라이스트"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4-22 박명옥 6265 0
63876 야생화 (F11키를 치면 한 화면에...)   2011-04-22 박명옥 4273 0
63875 요한이 전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입니다.   2011-04-22 주병순 3573 0
63874 "진리에 복종하는 삶" - 4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3|  2011-04-22 김명준 53112 0
63873 오늘 하루 만이라도....   2011-04-22 김초롱 5465 0
63872 2011년 4월 22일 성주간 금요일 - 송영진 모세 신부 |1|  2011-04-22 노병규 70618 0
63870 ♡ 다른 사람 ♡ |1|  2011-04-22 이부영 4304 0
63869 4월 22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1일째입니다   2011-04-22 장병찬 4821 0
63868 아브라함의 믿음(로마서4,1-25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2|  2011-04-22 장기순 4887 0
63867 주님 수난 성금요일 성무일도 독서 : 성 요한 크리소스토모 주교의 ‘예 ...   2011-04-22 방진선 4432 0
63866 4월2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2베드1,10   2011-04-22 방진선 3982 0
638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04-22 이미경 1,27723 0
63864 4월22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8,1'-'19,42 묵상/ 바로 ' ...   2011-04-22 권수현 4214 0
63863 성금요일 묵상   2011-04-22 노병규 7196 0
63862 4월 22일 주님 수난 성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4-22 노병규 1,25723 0
63861 예루살렘을 여러 번 방문하셨던 예수님   2011-04-22 소순태 3992 0
63858 내가 서 있다고 느끼는 순간   2011-04-21 이근호 4383 0
63857 인간의 출발점이야기. |2|  2011-04-21 김창훈 4453 0
63852 오늘은 성 목요일   2011-04-21 소순태 4752 0
63851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하셨다. |1|  2011-04-21 주병순 3644 0
63849 주님, 저를 부르셨으니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4-21 박명옥 5943 0
63850 Re:주님, 저를 부르셨으니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4-21 박명옥 2592 0
63848 "살아있는, 사랑의 추억" - 4,2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|2|  2011-04-21 김명준 4847 0
63847 내일(4월 22일)부터 하느님의 자비 축일전 9일기도가 시작합니다   2011-04-21 장병찬 3842 0
63846 한평생 복된 삶이었으면 좋겠습니다 (펌글)   2011-04-21 이근욱 4411 0
63845 ♡ 선물 ♡   2011-04-21 이부영 4323 0
63844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예수 부활 대축일 2011년 4월 24일)   2011-04-21 강점수 4076 0
6384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부활성야 | 주일 및 대축일 강론 ).   2011-04-21 강점수 3586 0
6384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주님 수난 성금요일 2011년 4월 22일).   2011-04-21 강점수 3747 0
63841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주님 만찬 성목요일 2011년 4월 21일).   2011-04-21 강점수 528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