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1242 곧 그의 나병이 가셨다.   2011-01-07 주병순 3211 0
61256 신심의 일치,   2011-01-07 김중애 3731 0
61270 확신과위로,   2011-01-08 김중애 3411 0
61292 주님의 세례 - 말씀의 봉사자 촛불신부님   2011-01-09 김종원 4271 0
61296 나를 닦는 108배,   2011-01-09 김중애 4171 0
61311 일상의 가치와 거룩함,   2011-01-10 김중애 4451 0
61313 말씀을 사랑하고 사는것이 필요함,   2011-01-10 김중애 4461 0
61320 하느님이 사용하시는 사람, |1|  2011-01-10 김중애 4931 0
61325 인간진화 목표는 예수님처럼,   2011-01-11 김중애 3711 0
61338 평안의 이유   2011-01-11 김열우 3671 0
61349 ♡ 그리움 ♡   2011-01-12 이부영 3801 0
61388 내적 기도에 힘써야 함,   2011-01-13 김중애 3791 0
61403 중풍병자을 치유하신 예수님 - 말씀의 봉사자 촛불신부님   2011-01-14 김종원 4061 0
61408 2010 배티송년의 밤! 이모저모 - 영상   2011-01-14 박명옥 3691 0
61423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   2011-01-15 주병순 3261 0
61425 레위를 부르심 - 말씀의 봉사자 촛불신부님   2011-01-15 김종원 3351 0
61428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 - 말씀의 봉사자 촛불 신부님|   2011-01-15 김종원 3851 0
61429 언제나 그리움으로   2011-01-15 김광자 4571 0
61449 단식에 대한 가르침 - 말씀의 봉사자 촛불 신부님   2011-01-17 김종원 4591 0
61457 선물,   2011-01-17 김중애 4151 0
61467 안식일의 주인 - 말씀의 봉사자 촛불 신부님   2011-01-18 김종원 4921 0
61474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,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...   2011-01-18 주병순 4371 0
61477 "손을 뻗어라." - 말씀의 봉사자 촛불 신부님   2011-01-18 김종원 4141 0
61511 그리스도인 일치기도 모임 - 엠마우스   2011-01-20 박선영 4091 0
61541 지금 바로 시작하십시오.   2011-01-22 김중애 3361 0
61577 자신의 존재를 희생물과 번제물로 바칠 것,   2011-01-23 김중애 3181 0
61578 ♥기도의 기본적인 구조는세 단계로 나뉜다.   2011-01-23 김중애 3851 0
61596 저희에게 자극을 주십시오.   2011-01-24 김중애 3781 0
61597 ♥묵상은 하느님이 누구인지,그분으의 뜻,그분의 가치를 알고 친교,   2011-01-24 김중애 4141 0
61622 마음의 순결은.   2011-01-25 김중애 38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