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1625 사람의 아들 및 하느님의 아드님 호칭들에 대하여 |2|  2011-01-25 소순태 3501 0
61634 수확할 것은 많은데, 일꾼은 적다.   2011-01-26 주병순 3531 0
61643 미국 가톨릭 대학교 제15대 Garvey 총장 취임식 동영상 |1|  2011-01-26 소순태 3781 0
61664 등불의 비유 - 말씀의 봉사자 촛불 신부님께서 주시는 묵상   2011-01-27 김종원 6201 0
61670 창문,   2011-01-27 김중애 3691 0
61671 항상 자신을 뛰어넘어라.   2011-01-27 김중애 3631 0
61696 애덕을 실천시 최선을 다할 것,   2011-01-28 김중애 3461 0
61710 도대체 이분이 누구시기에 바람과 호수까지 복종하는가?   2011-01-29 주병순 3261 0
61711 잔잔해진 풍랑 - 말씀의 봉사자 촛불 신부님께서 주시는 묵상   2011-01-29 김종원 3651 0
61719 하느님과 하나 되는 것,   2011-01-29 김중애 4001 0
61734 산상 설교 - 말씀의 봉사자 촛불 신부님께서 주시는 묵상   2011-01-30 김종원 4901 0
61739 자신의 존재를 희생물과 번제물로 바칠 것,   2011-01-30 김중애 3361 0
61741 되돌릴 수 없는 선물,   2011-01-30 김중애 3961 0
61762 성질,   2011-01-31 김중애 3821 0
61763 절대적으로 필요한 참회.   2011-01-31 김중애 3891 0
61765 미사성제는 십자가 상의 희생 제사,   2011-01-31 김중애 4231 0
61766 ♡ 성호경을 통해서... ♡   2011-01-31 이부영 4321 0
61768 ▣ 선조를 기억하는 차례 예식   2011-01-31 이부영 4081 0
61770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1-02-01 김광자 7501 0
61783 무엇을 구하는가? - 말씀의 봉사자 촛불 신부님께서 주시는 묵상   2011-02-01 김종원 3901 0
61790 참 사랑은 하느님 뜻에일치하는 것, |1|  2011-02-01 김중애 3831 0
61791 순수한 사랑으로 일하는 사람들은, |1|  2011-02-01 김중애 3691 0
61805 성전에서 아기예수님의 봉헌 - 말씀의 봉사자 촛불 신부님께서 주시는 묵 ...   2011-02-02 김종원 3501 0
61824 하느님의 시간   2011-02-03 송규철 3821 0
61830 *"성경인물과의만남"(&국악성가)강의말씀과찬양-얼쑤!   2011-02-03 김대영 3681 0
61923 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킨다.   2011-02-08 주병순 3201 0
61985 예수님께서는 귀먹은 이들은 듣게 하시고, 말못하는 이들은 말하게 하셨다 ...   2011-02-11 주병순 3441 0
61997 지금 이순간을 살며 : 세번째 빵   2011-02-11 송규철 6461 0
62001 에파타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2-11 박명옥 1,2791 0
62019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.   2011-02-12 주병순 344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