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6013 * 피정을 다녀와서 *   2008-05-05 강헌모 5692 0
36674 화환대신 에 쌀을?   2008-06-03 최순식 5692 0
37090 '보물이 있는 곳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8-06-20 정복순 5695 0
37121 그림같은 밴쿠버 풍경 |6|  2008-06-22 최익곤 5693 0
37125 오늘의 묵상( 6월 22일)[(백) 남북통일 기원 미사] |10|  2008-06-22 정정애 5699 0
37235 반석 위에 지은 집과 모래 위에 지은 집   2008-06-26 주병순 5692 0
37479 요한복음 성경쓰기에 대해서   2008-07-06 임경선 5690 0
37494 "기도는 개방이다" - 2008.7.7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 ...   2008-07-07 김명준 5694 0
37548 동행 |5|  2008-07-09 이재복 5695 0
37558 용서는 강요할 수 없는 것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런 문종원신부님 |1|  2008-07-10 조연숙 5696 0
38238 신 = 하느님 아니라 한다면, 이런 신 = 잡신 이다. |1|  2008-08-07 장이수 5693 0
38420 "영원한 희망의 표지" - 8.15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2|  2008-08-15 김명준 5693 0
38790 '은총의 말씀에 놀아워하였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8-09-01 정복순 5692 0
38817 "진정한 권위" - 9.2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08-09-02 김명준 5695 0
39257 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대축일 |1|  2008-09-20 원근식 5694 0
39976 오늘날에도 그들은 믿지 않는다   2008-10-16 장병찬 5691 0
40694 우리가 잊고 사는 행복 |3|  2008-11-06 박보명 5691 0
40773 죽음이란 무엇인가? |3|  2008-11-09 유웅열 5696 0
41401 11월 27일 야곱의 우물- 루카 21, 20-28 묵상/ 감사를 준비 ... |5|  2008-11-27 권수현 5694 0
41452 너희는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,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...   2008-11-28 주병순 5691 0
41659 12월 4일 야곱의 우물- 마태 7, 21.24-27 묵상/ 물을 멀리 ... |1|  2008-12-04 권수현 5694 0
41757 하느님 같이 되려면 |2|  2008-12-07 김용대 5694 0
42357 [클래식과 함께하는 복음묵상]말세를 향한 질주는 아닌지-이기정 신부님 |1|  2008-12-26 노병규 5691 0
42467 12월 30일 야곱의 우물- 루카 2, 36-40 묵상/ 우연이 아닙니 ... |5|  2008-12-30 권수현 5695 0
42653 아가8장 1 -14절 우리가 오누이라면 |2|  2009-01-05 박명옥 5693 0
42705 예레미야서 제1장 1 -19절 유다에 대한 신탁 예언자의 소명 |1|  2009-01-07 박명옥 5692 0
42784 열왕기상권 제 5장 1 -솔로몬이 이름을 떨치다/성전 건축을 준비하다 |2|  2009-01-09 박명옥 5693 0
42819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2|  2009-01-11 김광자 5695 0
42926 카파르나움에서의 하루 - 윤경재 |3|  2009-01-14 윤경재 5695 0
45114 9. 맨 땅에 헤딩? |5|  2009-04-03 이인옥 569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