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9031 '기도하는 것을 가르쳐 주십시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0-10-06 정복순 4437 0
59030 10월6일 야곱의 우물- 루카11,1-4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 ... |1|  2010-10-06 권수현 4725 0
5902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0-10-06 이미경 94519 0
59028 ♡ 하느님 선물 ♡   2010-10-06 이부영 4503 0
59027 10월 6일 연중 제27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0-10-06 노병규 87519 0
59026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10-06 김광자 4371 0
59025 ☆ 내 마음에 지우개와 저울 ☆   2010-10-06 김광자 4951 0
59024 오늘의 복음 묵상 - 차별 없으신 주님   2010-10-05 박수신 3631 0
5902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기도하는 법 |3|  2010-10-05 김현아 96515 0
59022 집사 일을 청산/정리하게??? [성경_번역오류] |6|  2010-10-05 소순태 3323 0
59021 이 세상에서 가장큰행복은 하느님의 현존을 느끼는것.   2010-10-05 김중애 4910 0
59020 "앞으로도 알려주겠습니다"[아버지의 이름]/수요일   2010-10-05 장이수 3131 0
59019 구원받기 위해 기도해야 함 |1|  2010-10-05 김중애 3792 0
59018 사랑은 선택사항이 아닌 명령이다.   2010-10-05 김중애 1,0100 0
59017 ◈객관을 인정하고 따르는 일이 내가 갈 정상 길◈이기정사도요한 신부   2010-10-05 김중애 4590 0
59016 필요한 것은 야쿠르트 하나 정도   2010-10-05 노병규 3904 0
59014 "환대의 원천" - 10.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  2010-10-05 김명준 3634 0
59011 "하느님만으로 행복한 사람들" - 10.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2|  2010-10-05 김명준 3774 0
59007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 ... |1|  2010-10-05 주병순 3401 0
59006 10월5일 야곱의 우물- 루카10, 38-42 묵상/ 참된 만남은 듣는 ... |3|  2010-10-05 권수현 50510 0
590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0-10-05 이미경 96913 0
59004 ♡ 교류 ♡   2010-10-05 이부영 4281 0
59003 성경에서 영감을 받고..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10-05 이순정 5586 0
59002 마르타 덕분에 마리아가 좋은 몫을 선택할 수 있었다.[허윤석신부님]   2010-10-05 이순정 5766 0
59000 10월 5일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  2010-10-05 노병규 1,07917 0
58999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10-05 김광자 5441 0
58998 ☆ 수만 번 들어도 기분 좋은 말들☆   2010-10-05 김광자 6685 0
5899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꼭 필요한 단 한 가지 |5|  2010-10-04 김현아 1,06817 0
58996 ♥먼저 내면세계가 평안과 안식을 찾으면 육체에 작용한다.   2010-10-04 김중애 3551 0
58995 음악이 있어 더욱 아름다운 세상   2010-10-04 지요하 510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