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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하기 때문에 - 송영진 모세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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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18 |
노병규 |
671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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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18일 야곱의 우물- 요한12,1-11 묵상/ 예수님의 무한한 마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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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18 |
권수현 |
40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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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지주일강론(사순 제6주일)정월기 프란치스코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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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18 |
김종업 |
483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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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 18일 성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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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18 |
노병규 |
897 | 2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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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병규님께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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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18 |
김초롱 |
51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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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장례 날을 위하여 하는 일이니, 이 여자를 그냥 놔두어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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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18 |
주병순 |
34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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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생명의 말씀] 함께하는 고통-고찬근 루카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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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17 |
권영화 |
38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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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하느님은 어디에?" - 4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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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17 |
김명준 |
319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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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 묵상 - 십자가 위의 예수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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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17 |
박수신 |
40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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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상하고, 어색하고 - 송영진 모세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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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17 |
노병규 |
548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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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 수난 성지 주일 - 주님께서 쓰시겠답니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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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17 |
박명옥 |
489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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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시초에 조금만 힘써 한다면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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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17 |
이부영 |
33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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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 수난 성지 주일 성무일도 독서 : 크레타의 성 안드레아 주교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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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17 |
방진선 |
38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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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17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6,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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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17 |
방진선 |
311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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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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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17 |
이미경 |
789 | 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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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17일 야곱의 우물- 마태26,14-27,66 /렉시도 디비나에 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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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17 |
권수현 |
391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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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 17일 주님수난 성지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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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17 |
노병규 |
810 | 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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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 간교한 자란? - 질투vs시기 결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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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17 |
소순태 |
40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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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 묵상 - 예수님을 돌아가시게 한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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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17 |
박수신 |
35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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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태오가 전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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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17 |
주병순 |
35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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질투(嫉妬, envy) vs 시기(猜忌, jealousy) 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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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16 |
소순태 |
34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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형식적인 형제애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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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16 |
김창훈 |
364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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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슴을 울리는 교부 말씀 : 레오 대종 '사순시기 강론 441년 2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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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16 |
방진선 |
35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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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성령으로 하나 되어" - 4.1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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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16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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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사람이 백성을 위해< -*반영억라파엘 신부*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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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16 |
김종업 |
45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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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울아, 사울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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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16 |
김형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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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판하는 게시판.... 맘에 안들면 읽지 않으면 되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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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16 |
이경희 |
396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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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가 어떻게 하면 좋겠소?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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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16 |
이순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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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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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16 |
이미경 |
658 | 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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녹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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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16 |
이재복 |
32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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