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2904 십자가의 길 14처   2011-03-18 박명옥 4371 0
62905 십자가의 길(11-14처)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3-18 박명옥 4131 0
62906 십자가의 길(6-10처)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3-18 박명옥 3661 0
62907 십자가의 길(1-5처)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3-18 박명옥 4451 0
62910 아픔 중에서라도 인내하라.   2011-03-18 김중애 3381 0
62915 2005년 사순 제1주일 -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1-03-18 박명옥 2931 0
62916 양심(conscience)에 대한 가톨릭 교회의 가르침 |3|  2011-03-19 소순태 3211 0
62917 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하였다.   2011-03-19 주병순 2901 0
62941 ♥성서를 통해 하느님 말씀을 듣고 기도하는 법을 배워야   2011-03-19 김중애 3231 0
62942 말씀이 사람이 되셨습니다.   2011-03-19 김중애 3161 0
62972 세상을 사랑할수록 근심은 커져갑니다.   2011-03-20 김중애 3631 0
62973 ♥하느님은 시편에서 인간의 모든 감정을 적극 수용한다.   2011-03-20 김중애 3581 0
63015 남의 것을 빼앗지 마라.   2011-03-22 김중애 3421 0
63022 믿을 교리와 성전의 차이 |3|  2011-03-22 소순태 3601 0
63029 그들은 사람의 아들에게 사형을 선고할 것이다.   2011-03-23 주병순 3051 0
63033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요한5,6   2011-03-23 방진선 5241 0
63067 4월 첫주 배티 은총의 밤 안내   2011-03-24 박명옥 3171 0
63096 마음의 고독을 얻는 방법,   2011-03-25 김중애 3681 0
63105 3월 2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14,2   2011-03-26 방진선 3201 0
63111 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.   2011-03-26 주병순 2941 0
63121 십자가의길과 묵주기도와 영성체 (F11키를 치세요)   2011-03-26 박명옥 4281 0
63136 솟아오르는 영원한 생명의 샘물   2011-03-27 주병순 3611 0
63176 이 아침의 행복을 그대에게 (모셔온글)   2011-03-28 이근욱 4231 0
63177 부르짖는 기도,   2011-03-28 김중애 4131 0
63180 사순 제3주간 월요일 - 이방인에게 내린 은총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1-03-28 박명옥 3471 0
63181 십자기 아래 머물러 있어야 할 때,   2011-03-28 김중애 3311 0
63211 ♥정화는 자신을 아는 지식이 하느님을 아는 지식과 병행해야,   2011-03-29 김중애 3291 0
63230 겸손한 자제심,   2011-03-30 김중애 3741 0
63231 모든 것에 무관심하고 오직 하느님 마음에 드는 것을 추구하라.   2011-03-30 김중애 3531 0
63234 3월 30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1요한4,1   2011-03-30 방진선 374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