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0717 + 축복을 빌어주는 사람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  2012-01-24 김세영 5698 0
71516 말씀, 기도, 삶 - 2.2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  2012-02-28 김명준 5697 0
74316 평화의 마음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2-07-12 김은영 5698 0
75862 9월 30일 주일 한가위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09-30 노병규 56910 0
76444 고해성사 어렵게 느껴지십니까?...섬돌영성의샘 방의 글입니다   2012-10-28 강헌모 5693 0
77256 참은 방귀가 독하다 |2|  2012-12-04 강헌모 5694 0
77891 틀니 하나로 비스킷 하나를 나누어 먹는 부부(효목성당 주임신부님의 강 ...   2012-12-30 김영완 5691 0
80109 + 돈은 사람을 움직인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  2013-04-01 김세영 56912 0
81546 세상만사 자유로 되나요? |1|  2013-05-27 이기정 5696 0
82977 7월31일(수) 로욜라의 聖 이냐시오 님   2013-07-30 정유경 5690 0
83916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9월14일 연중 제23주간 토 ... |2|  2013-09-14 신미숙 56912 0
84641 진정한 신앙인   2013-10-22 이부영 5691 0
85506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3년11월29일 연중 제 ... |1|  2013-11-29 신미숙 5698 0
86687 하늘이 보는 평가 방식 |2|  2014-01-20 이기정 56913 0
87018 ♥ 새벽은 새벽에 눈 뜬 자만이 볼 수 있다   2014-02-03 김중애 5691 0
87194 전통화 되어가고 있는 '상업 논리'의 비극   2014-02-11 김영범 5693 0
90087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.   2014-06-27 주병순 5691 0
90842 말씀의초대 2014년 8월 9일 [(녹) 연중 제18주간 토요일]   2014-08-09 김중애 5690 0
91106 하느님의 나라와 부자   2014-08-23 이부영 5691 0
91826 ※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-09월 30일 『인내』   2014-09-30 한은숙 5691 0
92268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   2014-10-23 주병순 5690 0
92360 예수님께서는 제자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아 사도라고 부르셨다.   2014-10-28 주병순 5691 0
92691 준주성범 : 제3권 제45장 모든 사람을 다 믿을 수 없음   2014-11-16 강헌모 5690 0
94994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2015년 03월 05일)『사 ...   2015-03-04 김동식 5692 0
94996 † 성 비오 신부님의 어록-『오십 여덟번 째』   2015-03-04 김동식 5692 0
95061 ※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- 03월 07일『하느님의 뜻을 따름』   2015-03-06 김동식 5691 0
95490 단죄와 죄의 끊음 [사순 제5주간 월요일]   2015-03-23 김기욱 5692 0
97314 말씀의초대 2015년 6월 10일 [(녹) 연중 제10주간 수요일]   2015-06-10 김중애 5690 0
150378 2021년 10월 16일[(녹) 연중 제28주간 토요일]   2021-10-16 김중애 5690 0
151131 † 예수 수난 제12시간 (오전 4시 - 5시) 군사들 가운데 계신 예 ... |1|  2021-11-21 장병찬 569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