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8993 낙담은 교만의 징표 |1|  2010-10-04 김중애 6383 0
58992 사랑의 원천   2010-10-04 김중애 4161 0
58991 ◈참된 인생길은 참된 사랑의 길 걷기◈이기정사도요한 신부   2010-10-04 김중애 5172 0
58990 오늘의 복음 묵상 - 가서 그렇게 하여라.   2010-10-04 박수신 3532 0
58988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?   2010-10-04 주병순 3842 0
58987 <일반고속과 우등고속>   2010-10-04 장종원 1,0402 0
58982 오늘 이 순간은 또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. |1|  2010-10-04 유웅열 5301 0
58981 ♡ 선입견 ♡   2010-10-04 이부영 4712 0
58980 10월4일 야곱의 우물-루카10,25-37 묵상/ 우문현답 |2|  2010-10-04 권수현 4564 0
58979 "같은 고통도 가치가 다르다"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10-04 이순정 5834 0
589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0-10-04 이미경 91111 0
58977 외면!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10-04 이순정 45511 0
58976 10월 4일 월요일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... |1|  2010-10-04 노병규 89114 0
5897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누가 나의 이웃입니까? |6|  2010-10-04 김현아 86412 0
58974 오늘의 복음과 묵상 |6|  2010-10-04 김광자 4853 0
58973 좋은 사람에게는 8가지 마음이 있다 |6|  2010-10-03 김광자 6354 0
58972 오늘의 복음 묵상 - 믿음 혹은 실천의 문제   2010-10-03 박수신 3592 0
58971 "‘주님의 종’ 되어 살아가는 믿음의 사람들" - 10.3, 이수철 프 ...   2010-10-03 김명준 3794 0
58970 창세기 뱀 - 가짜 마리아 [예수 그리스도의 계시]   2010-10-03 장이수 3801 0
58969 바로 곁에 있다 [창세기 때처럼 뱀과 대화하는 자] |1|  2010-10-03 장이수 3920 0
58967 아무리 어두워도 ... |1|  2010-10-03 노병규 5855 0
58966 사랑을 체험하십시오.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10-03 이순정 5212 0
58965 정말 부끄러워 할것을 부끄러워 하지 않고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10-03 이순정 4684 0
58964 너희가 믿음이라도 있으면!   2010-10-03 주병순 3531 0
58963 10월3일 야곱의 우물- 루카17,5-10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 ... |1|  2010-10-03 권수현 5134 0
589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10-03 이미경 80212 0
58961 10월 3일 연중 제27주일(군인 주일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0-10-03 노병규 71912 0
58960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10-03 김광자 4212 0
58959 *가을의 기도* |2|  2010-10-03 김광자 4625 0
5895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개신교 영성, 천주교 영성 |6|  2010-10-02 김현아 9291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