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51837	부모는 율법 교사들 가운데 있는 예수님을 찾아냈다.	2021-12-26	주병순	569	0	0
155339	의미를 부여할 때 가치가 되고, 그 가치는 생명이 된다. (요한16, ... |2|	2022-05-28	김종업로마노	569	1	0
158341	가정 안에서 당신의 위치가 어떠한지... |1|	2022-10-22	김중애	569	2	0
160166	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4|	2023-01-13	박영희	569	3	0
160924	영원한 보편적 구원의 표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	2023-02-16	최원석	569	7	0
161433	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녀에게 물어보지도 않고 꿈을 결정 ...	2023-03-11	김글로리아7	569	4	0
161856	일곱 가지 행복 |1|	2023-03-31	김중애	569	2	0
162155	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누가 성경을 이해 시킬 수 있을까?	2023-04-12	김백봉7	569	2	0
162912	이미 내 곁에 |2|	2023-05-17	김중애	569	3	0
167466	연중 제33주간 월요일 |3|	2023-11-19	조재형	569	5	0
169286	회심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	2024-01-25	최원석	569	8	0
13581	버려야 할 것	2005-11-17	장병찬	568	3	0
15301	'주님의 이름으로 무장'	2006-01-30	정복순	568	5	0
15741	나와 복음 때문에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	2006-02-17	주병순	568	1	0
15810	The silent scream.[낙태 - 동영상] |1|	2006-02-20	허정이	568	2	0
16358	'모세의 자리에 앉아 있다.'/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	2006-03-13	정복순	568	4	0
16462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 Fr.조명연 마태오] |6|	2006-03-18	이미경	568	7	0
16704	* 나는 더욱 소망한다 |1|	2006-03-27	김성보	568	6	0
16804	'예수님 때문에 논란이'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	2006-03-31	정복순	568	4	0
16942	그녀를 붙잡고 있던 것 |6|	2006-04-06	박영희	568	9	0
17911	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은 이것이다. 서로 사랑하여라.	2006-05-19	주병순	568	1	0
18043	너희의 기쁨을 아무도 너희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이다.	2006-05-26	주병순	568	1	0
18914	'고향으로 가셨는데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	2006-07-08	정복순	568	5	0
19379	[강론] 연중 제17주일 주님의 보살핌 (김용배 신부) |2|	2006-07-29	장병찬	568	1	0
19703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2|	2006-08-12	이미경	568	7	0
19816	진정한 기도는 예수님께서 안으로 들어오심. |5|	2006-08-16	장이수	568	1	0
19898	존재	2006-08-20	김성준	568	0	0
20095	** 삼관 [눈.귀.입] 의 축복 ** |3|	2006-08-28	양춘식	568	4	0
22537	예수님이 진리요 생명이다 |3|	2006-11-19	김선진	568	3	0
22611	♣∞ ~ 나를 신뢰 하여라 ~∞♣[2nd] |5|	2006-11-21	양춘식	568	6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