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8957 "주님과 함께, 주님 안에서" - 10.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  2010-10-02 김명준 4464 0
58956 지존하신 성체는 힘과 사랑과 생명이넘치는 천상 양식이다.   2010-10-02 김중애 3552 0
58955 마음을 바꾸십시오.   2010-10-02 김중애 4672 0
58954 ◈겨자씨 한 알 같은 나 자신◈이기정사도요한 신부   2010-10-02 김중애 4631 0
58953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.   2010-10-02 주병순 3301 0
58952 오늘의 복음 묵상 - 관념적인 것과 현실적인 것   2010-10-02 박수신 3051 0
58950 가치의 세계 |1|  2010-10-02 심경섭 3281 0
58949 '이 어린이 처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10-10-02 정복순 3585 0
58948 수호천사 기념일 - 내가 누굴 지키는 똥개입니까? |1|  2010-10-02 노병규 54110 0
58947 10월 묵주기도성월 |1|  2010-10-02 김중애 5482 0
58946 로사리오를 위한 묵상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10-02 이순정 3783 0
58945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.[허윤석 ... |2|  2010-10-02 이순정 3464 0
5894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10-02 이미경 65811 0
58943 ♡ 귀기울임 ♡   2010-10-02 이부영 3653 0
58942 연중 제27주일 "믿음과 종"유 광수 신부   2010-10-02 원근식 3746 0
58941 10월2일 야곱의 우물-마태 18,1-5.10 묵상/ 선택의 순간 |1|  2010-10-02 권수현 3514 0
58940 10월 2일 토요일 수호천사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0-10-02 노병규 61116 0
58939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10-02 김광자 4971 0
58938 ☆ 마지막에 동행할 친구 ☆ |2|  2010-10-02 김광자 4862 0
5893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수호천사 |2|  2010-10-01 김현아 70613 0
58936 "작은 길" - 10.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  2010-10-01 김명준 3609 0
58935 고통과 하느님의 신비   2010-10-01 김중애 3532 0
58934 당신을 위해 겸손하게 살고 죽게 하소서. |1|  2010-10-01 김중애 3832 0
58933 ◈잘났다고 인정하는 사람◈이기정사도요한신부   2010-10-01 김중애 3452 0
58931 [10월 2일]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/ 마리아를 더욱 사랑해야 합니다 |1|  2010-10-01 장병찬 3452 0
58930 성모님께 드릴 수 있는 가장 큰 기쁨은...[허윤석신부님] |2|  2010-10-01 이순정 4996 0
58929 1베드로 3,19-20 에서 "그들" 이란? -연옥교리 근거   2010-10-01 소순태 2902 0
58928 너희가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,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...   2010-10-01 주병순 3492 0
58927 <연중 제27주일 본문+해설+묵상>   2010-10-01 장종원 3082 0
58926 사소함이라는 위대함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10-01 이순정 461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