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8921 친교 제물에 관한 규정(레위기3,1-17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2|  2010-10-01 장기순 4987 0
58920 ♡ 용서의 여정 ♡   2010-10-01 이부영 3622 0
589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0-10-01 이미경 97412 0
58918 10월 1일 금요일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(선교의 수호자) ...   2010-10-01 노병규 85216 0
58917 오늘의 복음과 묵상 |5|  2010-10-01 김광자 7544 0
58916 마음이 행복을 느끼는 날 |3|  2010-10-01 김광자 5265 0
5891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소화(小花) |2|  2010-10-01 김현아 99416 0
58912 자비의 기름이 가슴을 타고 흘러내려   2010-09-30 정중규 4123 0
58911 <가톨릭제주>에 실린 제 시를 소개합니다   2010-09-30 지요하 3132 0
58910 <서로 용서하면서 하나가 되는 공동체>   2010-09-30 장종원 3351 0
58909 <의식행동, 무의식행동, 사주팔자>   2010-09-30 장종원 5742 0
58908 회복할 수 없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.   2010-09-30 김중애 9601 0
58907 하느님을 ‘아빠’라 부르며   2010-09-30 김중애 3671 0
58906 [10월 1일]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|2|  2010-09-30 장병찬 3163 0
58905 ◈걱정입니다◈이기정 사도요한 신부   2010-09-30 김중애 4432 0
58904 "영적 전쟁" - 9.3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|1|  2010-09-30 김명준 4395 0
58903 (530) 나이들면 고정관념을 버리기가 쉽지않다. |4|  2010-09-30 김양귀 4352 0
58902 (529) 작은 도움이 되소서~..+아멘+ |6|  2010-09-30 김양귀 4493 0
58901 오늘의 복음 묵상 - 더 바랠 것이 없습니다. |1|  2010-09-30 박수신 3843 0
58898 너희의 평화가 그 사람 위에 머무를 것이다.   2010-09-30 주병순 3251 0
58897 만남에는 그리움이 따라야 한다. |1|  2010-09-30 유웅열 4282 0
58896 '가거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0-09-30 정복순 4245 0
58895 거룩한 대 천사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9-30 이순정 4374 0
58894 나는 알고 있다네, 나의 구원자께서 살아 계심을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9-30 이순정 4596 0
58893 고통과 결기   2010-09-30 노병규 4905 0
58892 ♡ 겸손한 사람 ♡   2010-09-30 이부영 5463 0
588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09-30 이미경 1,05218 0
58890 9월 30일 목요일 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...   2010-09-30 노병규 94316 0
58889 뿌스띠니아와 뿌스띠니끼   2010-09-30 김용대 5153 0
5888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덕장(德將)이 명장 |7|  2010-09-30 김현아 9601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