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7643 X개보다 못한 사람들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5|  2008-07-13 신희상 5685 0
37677 오늘의 묵상(7월15일)[(백)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일] |12|  2008-07-15 정정애 56813 0
37948 [스크랩] 그레이트 베리어 섬 / 뉴질랜드 |5|  2008-07-25 최익곤 5685 0
38070 "새사람" - 7.31,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|1|  2008-07-31 김명준 5686 0
38311 체험으로 알게 되는 그리스도 |6|  2008-08-10 최익곤 5684 0
38779 낯선 사람, 이방인들도 우리의 형제들이다. |7|  2008-09-01 유웅열 5685 0
38940 오늘의 묵상 (9월 7일)[(녹) 연중 제23주일] |7|  2008-09-07 정정애 5685 0
39276 한 송이 수련으로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3|  2008-09-20 김광자 5685 0
39358 '아무것도 가져가지 마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8-09-24 정복순 5681 0
39614 (322) " 빛의 신비 " 에 대해 |11|  2008-10-03 김양귀 5686 0
40243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,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 ...   2008-10-24 주병순 5682 0
40267 우리가 탈환해야 할 고지   2008-10-25 김열우 5680 0
40367 욕심의 후유증 |4|  2008-10-28 박영미 5682 0
40706 ♡ 존재의 응답 ♡   2008-11-07 이부영 5681 0
40741 위트가 필요한 세상 |8|  2008-11-08 박영미 5687 0
41138 11월 20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9, 41-44 묵상/ 경쟁보다는 ... |5|  2008-11-20 권수현 5682 0
41259 사람의 아들이 영광스러운 옥좌에 앉아 그들을 가를 것이다. |2|  2008-11-23 주병순 5683 0
41283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30 |1|  2008-11-24 김명순 5682 0
41369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, 머리카락 하 ... |2|  2008-11-26 주병순 5682 0
41429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  2008-11-28 김광자 5684 0
41622 12월 3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6, 15-20 묵상/ 나를 드러내지 ... |2|  2008-12-03 권수현 5684 0
41957 ‘나다’와 ‘아니다’의 차이 - 윤경재 |2|  2008-12-14 윤경재 5683 0
42238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  2008-12-23 김광자 5684 0
44689 너희가 저마다 자기 형제들을 용서하지 않으면,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서 ...   2009-03-17 주병순 5683 0
45463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.   2009-04-18 주병순 5684 0
45921 13. 그래도 말해야 한다면? |2|  2009-05-07 이인옥 5688 0
46094 5월 14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5,9-17 묵상/ 세상에 둘도 없는 ... |1|  2009-05-14 권수현 5683 0
46376 다시 누군가를 사랑하신다면 |2|  2009-05-26 김광자 5683 0
47146 '하늘 나라의 열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9-06-29 정복순 5682 0
47446 사랑과 친절 |4|  2009-07-13 김광자 568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