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8887 마음의 방을 닦습니다. |4|  2010-09-30 김광자 4855 0
58886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09-30 김광자 4462 0
58885 "보라!" - 9.2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0-09-29 김명준 3884 0
58884 "주님을 만나야 산다." - 9.2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  2010-09-29 김명준 3916 0
58883 자신을 내어 줌   2010-09-29 김중애 5511 0
58882 희망의 의미   2010-09-29 김중애 3771 0
58881 ◈그게 영의 세계라는 거지요◈이기정사도요한 신부   2010-09-29 김중애 4321 0
58880 “ 저를 어떻게 아십니까 ” [내가 보았다] |1|  2010-09-29 장이수 5180 0
58878 오늘의 복음 묵상 - 주님께서도 원하실 것 같은   2010-09-29 박수신 3812 0
58876 골룸바의 일기 |3|  2010-09-29 조경희 4467 0
58879 골룸바 자매님 안녕하세요   2010-09-29 이은순 2864 0
58875 자신의 결정과 맞바꾼 목숨   2010-09-29 이부영 4431 0
58874 당신은 우리에게 모든 것이 되십니다. 주님!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9-29 이순정 3964 0
58873 천사에 대한 관심과 대화를!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9-29 이순정 4657 0
58872 너희는 하느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될 ...   2010-09-29 주병순 3471 0
58871 천사, 보는 것을 보여주는 자 |1|  2010-09-29 노병규 5436 0
58870 ♡ 사랑의 법칙 ♡   2010-09-29 이부영 4672 0
588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0-09-29 이미경 99813 0
58868 9월 29일 수요일 성 미카엘, 성 가브리엘, 성 라파엘 대천사 축일 ...   2010-09-29 노병규 99317 0
5886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늘나라의 일꾼들 |4|  2010-09-29 김현아 1,06517 0
58866 영성의 일곱 단계 |3|  2010-09-29 김용대 6366 0
58865 오늘의 복음과 묵상   2010-09-29 김광자 1,0621 0
58864 오늘의 복음 묵상 - 이해하는 것과 미움을 쌓는 것   2010-09-29 박수신 4602 0
58863 감사와 행복 / 이해인 |4|  2010-09-29 김광자 5354 0
58862 <자랑하는 사람들과 그들을 선망하는 사람들>   2010-09-28 장종원 3341 0
58861 향주덕(애덕) |1|  2010-09-28 김중애 5273 0
58860 참 겸손 |1|  2010-09-28 김중애 4551 0
58859 ◈God damn이라는 욕◈이기정사도요한신부   2010-09-28 김중애 6600 0
58855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.   2010-09-28 주병순 3391 0
58854 ♡ 장애물 ♡   2010-09-28 이부영 4454 0
588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09-28 이미경 1,1341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