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8852 조심성이 아니라 관심을 가져야 한다.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9-28 이순정 6123 0
58851 돌아서서 그들을 꾸짖으셨다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9-28 이순정 5296 0
58850 9월 28일 연중 제26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0-09-28 노병규 1,04619 0
58849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09-28 김광자 6293 0
58848 아름다운 황혼이고 싶습니다 |6|  2010-09-28 김광자 6902 0
58847 오늘의 복음 묵상 - 똥고집 |2|  2010-09-27 박수신 6252 0
5884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Let it be |4|  2010-09-27 김현아 1,07718 0
58845 유별난 사람들 |2|  2010-09-27 김용대 4785 0
58844 "주님의 종" - 9.2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  2010-09-27 김명준 4345 0
58843 주님의 기도에서 아버지의 뜻 및 일용할 양식은 무엇을 말할까요?   2010-09-27 소순태 4051 0
58842 사랑으로 누벼진 일이 아닌 것은 쓸모가 없슴   2010-09-27 김중애 3181 0
58841 ‘아빠, 아버지’ |1|  2010-09-27 김중애 6223 0
58840 ◈우리 모두는 하느님의 지체◈ 이기정사도요한 신부   2010-09-27 김중애 3572 0
58837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...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9-27 이순정 8125 0
58835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야말로 가장 큰 사람이다.   2010-09-27 주병순 4662 0
58834 주님께서 주셨다가 주님께서 가져가시니,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9-27 이순정 8178 0
58833 신자 아닌 이들과 식사를 할 때도 |2|  2010-09-27 지요하 5863 0
58832 ♡ 솟아나는 행복 ♡   2010-09-27 이부영 5452 0
58831 각자 삶의 철학이 있어야 한다. |1|  2010-09-27 유웅열 5145 0
588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0-09-27 이미경 94714 0
58829 9월 27일 월요일 성 빈첸시오 드 폴 사제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... |1|  2010-09-27 노병규 94018 0
58828 오늘의 복음과 묵상   2010-09-27 김광자 4812 0
58827 지우고 삭제할 줄 아는 지혜 |6|  2010-09-27 김광자 6905 0
5882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포용력과 겸손 |6|  2010-09-26 김현아 1,04714 0
58825 "더불어 삶" - 9.2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  2010-09-26 김명준 5054 0
58824 "하느님으로 가득한 삶" - 9.2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  2010-09-26 김명준 3903 0
58823 "때를 아는 지혜" - 9.2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  2010-09-26 김명준 4173 0
58822 "주님은 나의 빛(The Lord is my life)" - 9.23, ...   2010-09-26 김명준 5173 0
58821 "하느님" - 9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0-09-26 김명준 4513 0
58819 "성숙한 사람" - 9.2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  2010-09-26 김명준 387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