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8818 "순교적 삶" - 9.2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|1|  2010-09-26 김명준 3443 0
58817 "하느님 중심의 삶" - 9.1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0-09-26 김명준 4092 0
58816 "바르고 착한 마음" - 9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0-09-26 김명준 3222 0
58815 "주님을 섬기는 기쁨" - 9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0-09-26 김명준 3493 0
58814 신비스러운 '평화의 인사' [작은 사람과 큰 사람]   2010-09-26 장이수 3082 0
58820 영성은 순진에 비하면 초라하다   2010-09-26 장이수 2871 0
58813 걱정없이 사는 자들...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09-26 이순정 4575 0
58812 스트레스가 필요하다! 희망을 낳는 스트레스!   2010-09-26 허윤석 3632 0
58811 천상의 하모니 - 윤경재   2010-09-26 윤경재 4674 0
588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0-09-26 이미경 76816 0
58808 9월 26일 연중 제26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0-09-26 노병규 75715 0
58807 오늘의 복음묵상 - 본질에 대하여 생각함 |2|  2010-09-26 박수신 4125 0
58806 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,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. 그는 이제 여 ... |1|  2010-09-26 주병순 3521 0
58805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9-26 김광자 4552 0
58804 가끔씩은 늙으신 어머니의 손을 잡으라 |4|  2010-09-26 김광자 5134 0
5880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재물이 재난이 되는 날 |4|  2010-09-26 김현아 78116 0
58802 오늘의 복음묵상 - 하느님의 뜻을 생각함   2010-09-25 박수신 3082 0
58801 가을에 걷는 행복/녹암   2010-09-25 진장춘 5020 0
58800 ♥당신 숨결인 성령을 주심으로 우리와 가깝게 되셨다.   2010-09-25 김중애 3221 0
58799 그대의 선함에 대해 보상을 바라지 마시오.   2010-09-25 김중애 3422 0
58798 하느님의 자비에 빚지고 있는 우리   2010-09-25 김중애 3412 0
58797 가을의 기도   2010-09-25 정중규 3722 0
58796 <수단의 슈바이처, 고 이태석 신부>   2010-09-25 장종원 5962 0
58795 ♡ 기쁨의 기도 ♡   2010-09-25 이부영 4311 0
58794 죽음 묵상 |3|  2010-09-25 최종하 5406 0
58791 '귀담아 들어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0-09-25 정복순 3736 0
587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0-09-25 이미경 70715 0
58789 이 시대에 안타까운 일은!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9-25 이순정 4448 0
58788 연중 제26주일/강론 말씀 -유 광수 신부-   2010-09-25 원근식 4376 0
58787 9월 25일 연중 제25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10-09-25 노병규 65216 0
58786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. 제자들은 그 말씀에 관하여 묻는 것도 두 ...   2010-09-25 주병순 312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