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4884 성 유스티노 순교자 기념일 성무일도 독서 : 성 유스티노와 그 동료들의 ...   2011-06-01 방진선 3441 0
64885 ⊙말씀의초대⊙   2011-06-01 김중애 3151 0
64915 6월 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2코린13,5 |1|  2011-06-02 방진선 3351 0
64926 정신세계를 강한 삶의 의욕으로... |1|  2011-06-02 윤기열 4501 0
64928 당신이 가장 행복한 순간은 지금입니다 (퍼온글)   2011-06-02 이근욱 5111 0
64938 ⊙말씀의초대⊙   2011-06-03 김중애 3071 0
64940 ♡ 신념을 따라 걷게 하소서 ♡   2011-06-03 이부영 3331 0
64944 6월 3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11,21 |1|  2011-06-03 방진선 3051 0
64956 꿈이 있는 당신은 늙지 않습니다 (펌글)   2011-06-03 이근욱 3851 0
64972 [6월 4일]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/ 마리아를 더욱 사랑해야 합니다 |1|  2011-06-04 장병찬 3481 0
64990 6월 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16,10 |1|  2011-06-04 방진선 3111 0
65001 6월 5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4,4   2011-06-05 방진선 3991 0
65006 마음과 마음 - 펌글   2011-06-05 이근욱 3361 0
65022 6월 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르10,28 |1|  2011-06-06 방진선 3011 0
65038 아버지의 이름, 아버지의 사람 [내 사랑 안에]   2011-06-06 장이수 3001 0
65040 부부란 무엇인가 / 이채시인 아침메일중에서 |1|  2011-06-06 이근욱 3881 0
65053 오늘의 묵상   2011-06-07 이민숙 3611 0
65054 ⊙말씀의초대⊙   2011-06-07 김중애 3131 0
65056 2011.6.4-배티은총의 밤 & 토마스 신부님 성가 updated   2011-06-07 박명옥 3361 0
65057 마음이 고요하니 삶이 고요하여라 / 이채시인   2011-06-07 이근욱 3751 0
65063 굴욕은 하느님의 사랑에 대한 시험   2011-06-07 김중애 3301 0
65065 믿음은 사랑의 기초이며 사랑으로 완성됨   2011-06-07 김중애 3391 0
65069 신화 [하느님의 개입, 영원한 생명]   2011-06-07 장이수 3521 0
65071 향후 몇 년에 걸쳐 이런 일을 하고자 합니다 |2|  2011-06-07 소순태 3521 0
65074 6월 8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르 3,4 |1|  2011-06-08 방진선 3671 0
65080 우리는 거룩한 존재임을 명심하자!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6-08 이순정 4301 0
65102 하느님께 의지하라.   2011-06-08 김중애 3431 0
65103 하느님의 뜻을 거스릴까 항상 조심할 것   2011-06-08 김중애 3781 0
65106 ⊙말씀의초대⊙   2011-06-09 김중애 2991 0
65108 6월 9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10,34 |1|  2011-06-09 방진선 377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