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58785	오늘의 복음묵상 -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함	2010-09-25	박수신	340	2	0
58784	오늘의 복음과 묵상	2010-09-25	김광자	378	2	0
58783	평생, 스스로 경계하라 |2|	2010-09-25	김광자	458	2	0
58782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믿기를 두려워하다 |2|	2010-09-24	김현아	715	16	0
58781	우리 정서의 뿌리는 ‘농촌’이다	2010-09-24	지요하	312	1	0
58780	때를 잘 알아야 . . .	2010-09-24	노병규	430	8	0
58779	영성체는 하늘나라에 대한 준비를 시켜준다. |1|	2010-09-24	김중애	344	1	0
58778	침묵과 고독은 기도의 준비이며 기초	2010-09-24	김중애	380	1	0
58777	◈나이가 들면서 호기심이나 탐구열을 더◈이기정사도요한 신부	2010-09-24	김중애	648	0	0
58776	<사랑인가, 쾌락인가?>	2010-09-24	장종원	485	0	0
58775	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? [허윤석신부님]	2010-09-24	이순정	362	2	0
58772	<연중 제26주일 본문+해설+묵상>	2010-09-24	장종원	391	2	0
58771	당신은 하느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.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 ...	2010-09-24	주병순	354	1	0
58769	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연중 제26주일 2010년 9월 26일 ) |1|	2010-09-24	강점수	395	4	0
58768	'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?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	2010-09-24	정복순	430	2	0
58767	♡ 순수한 마음 ♡	2010-09-24	이부영	563	3	0
58766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	2010-09-24	이미경	979	16	0
58764	9월 24일 연중 제25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	2010-09-24	노병규	1,057	21	0
58763	울지마 톤즈 다큐 영화를보고...	2010-09-24	이금순	633	6	0
58762	오늘의 복음과 묵상	2010-09-24	김광자	568	2	0
58761	마음으로 바라보는 세상 |2|	2010-09-24	김광자	480	5	0
58760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의 콩깍지 |3|	2010-09-24	김현아	925	17	0
58759	♡ 사랑하기 원하면 사랑하라 ♡	2010-09-23	이부영	429	2	0
58757	♡ 감정의 도구 ♡	2010-09-23	이부영	445	2	0
58756	◈신앙인은 세상을 새롭게 만들어가야◈이기정사도요한 신부	2010-09-23	김중애	415	1	0
58755	최선을 다했을 때는 실패한 것이 아님.	2010-09-23	김중애	396	2	0
58754	하루에 열 번씩 방문	2010-09-23	김중애	386	1	0
58753	작은 영혼이 되려면	2010-09-23	황호훈	382	1	0
58752	<근검절약만이 인류를 살릴 수 있다>	2010-09-23	장종원	385	3	0
58749	허무와 친해지기 |2|	2010-09-23	노병규	570	6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