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3577 참 사랑 |3|  2011-04-09 김종업 4408 0
63576 봄의 향기 (F11키를 치면 한 화면에...)배티성지   2011-04-09 박명옥 4873 0
63573 사순 제5주일 - 돌을 치워라!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11-04-09 박명옥 7049 0
6357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04-09 이미경 83016 0
63570 돌..... |2|  2011-04-09 김초롱 3797 0
63569 "하느님 체험" - 4.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|1|  2011-04-09 김명준 4908 0
63568 걸림돌인가, 디딤돌인가?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3|  2011-04-09 노병규 64410 0
63567 4월9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1테살 4,13   2011-04-09 방진선 3843 0
63566 ♡ 변화 ♡ |2|  2011-04-09 이부영 3764 0
63565 부활 제5주일/우리 안에 사랑의 영으로 부활을/배 광하 신부   2011-04-09 원근식 4658 0
63564 4월 9일 사순 제4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4-09 노병규 72215 0
63563 메시아가 갈릴래아에서 나올 리가 없지 않은가?   2011-04-09 주병순 3183 0
63562 꽃 피는 봄이 오면 /펌   2011-04-09 이근욱 3992 0
63560 길 잃은 개 |3|  2011-04-08 박영미 4689 0
63559 미소때문에 |3|  2011-04-08 이재복 4056 0
63558 긴급 메시지 |3|  2011-04-08 노병규 6019 0
63556 돌아온 아들, 그 이후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5|  2011-04-08 박명옥 5748 0
63555 "봄(見 )-깨달음(覺)-앎(知)" - 4.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1|  2011-04-08 김명준 4408 0
63554 땅의 법, 하늘의 법   2011-04-08 김열우 3983 0
63553 삶이란 마음먹기에 달렸습니다 (펌)   2011-04-08 이근욱 5015 0
63551 멋진 날입니다. |1|  2011-04-08 유은정 4735 0
63550 우리를 성가시게 하는자... |1|  2011-04-08 김초롱 6596 0
63549 ♡ 희생 ♡   2011-04-08 이부영 4164 0
63548 그들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, 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다.   2011-04-08 주병순 4263 0
63547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사순 제5주일 2011년 4월 10일).   2011-04-08 강점수 5133 0
63545 '나는 내 스스로 온 것이 아니다' - [유광수신부남의 복음묵상] |1|  2011-04-08 정복순 4215 0
63543 나는 그분을 안다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4-08 노병규 63912 0
63542 하느님의 의로운 심판(로마서2,1-29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11-04-08 장기순 3567 0
63541 누구나 반드시 걸어야 할 길...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1-04-08 이순정 6018 0
63540 기도의 최우선 순위는?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4-08 이순정 6978 0
63546 허신부님... |5|  2011-04-08 김희경 469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