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2163 - 회개는 무디어진 양심을 회복해 가는것 이라고 할수 있다-   2011-02-18 최우석 3321 0
62160 참견할 일이 있을때의 마음가짐,   2011-02-18 김중애 3764 0
62155 ♣탁월한 선택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2-18 박명옥 4665 0
62154 예닮 - 송영진 모세 신부 |1|  2011-02-18 노병규 5668 0
6215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7주일. 2011년 2월 20일).   2011-02-18 강점수 3985 0
62152 '자기 자신을 버리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11-02-18 정복순 4684 0
62151 (독서묵상) 단절의 바벨탑을 허물라!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  2011-02-18 노병규 58211 0
62150 연중 제6주간 - 환난의 시대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2-18 박명옥 3954 0
62168 Re:연중 제6주간 - 환난의 시대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2-18 윤덕규 1820 0
62149 2월18일 야곱의 우물- 마르8, 34-9, 1 묵상/ 누구든지 내 ... |1|  2011-02-18 권수현 3782 0
621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1-02-18 이미경 88811 0
62147 제물의 성스러움(레위기22,1-33)/박민화님의 성경말씀 |3|  2011-02-18 장기순 3805 0
62146 ♡ 주님의 현존 ♡   2011-02-18 이부영 3484 0
62145 나와 복음 때문에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  2011-02-18 주병순 3392 0
62144 2월 18일 연중 제6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11-02-18 노병규 85120 0
62143 무지개 |6|  2011-02-18 박영미 3717 0
62141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1-02-18 김광자 5168 0
62140 중년의 작은소망 |8|  2011-02-18 김광자 4925 0
62139 기도하다(pray)로 번역되는 라틴어 단어들의 의미에 대하여 |3|  2011-02-17 소순태 3714 0
62135 아무도 빼앗지 못한다.   2011-02-17 김중애 3591 0
62132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.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 ...   2011-02-17 주병순 3392 0
62130 굿자만사 2월 18일 오후 7시 박 무 안드레아 데이 모임 공지   2011-02-17 남희경 3692 0
62128 모든 이의 모든 것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2-17 박명옥 5134 0
62126 ‘복(福)덩어리’ 우리들 - 2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|1|  2011-02-17 김명준 4326 0
621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1-02-17 이미경 94112 0
62122 (독서묵상) 미지의 구름에 무지개처럼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2-17 노병규 64515 0
62121 ♥거룩함은 자신의 노력이 아니라변화시키시는 하느님의 선물,   2011-02-17 김중애 3702 0
62120 모든사람을 이끌어   2011-02-17 김중애 3204 0
62119 죽음을 삼켜버린 승리   2011-02-17 김중애 3434 0
62117 두려움에서 벗어나야 ! |1|  2011-02-17 유웅열 3655 0
62116 ♡ 새롭게 창조 ♡   2011-02-17 이부영 328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