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8635 <연서(戀書)>   2010-09-16 장종원 3694 0
58634 <김대건... 정하상... 본문+해설+묵상>   2010-09-16 장종원 3372 0
58631 우리는 그 많은 죄를 용서 받고도 큰 사랑을 드러내지 않는다.[허윤석신 ... |1|  2010-09-16 이순정 4564 0
58630 우리가 받은 축복을 이웃에 전하자! |1|  2010-09-16 유웅열 3823 0
58629 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.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.   2010-09-16 주병순 3161 0
58628 ♡ 기쁨이 기도 ♡ |1|  2010-09-16 이부영 4705 0
586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09-16 이미경 1,13419 0
58626 9월 16일 목요일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아노 주교 순교자 기 ... |1|  2010-09-16 노병규 80820 0
58625 과거 없는 성인 없고 미래 없는 죄인 없다   2010-09-16 김용대 1,1103 0
58624 오늘의 복음과 묵상 |6|  2010-09-16 김광자 5073 0
58623 ☆ 행복은 작습니다☆ |8|  2010-09-16 김광자 4945 0
5862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죄인임을 아는 은총 |4|  2010-09-15 김현아 1,03018 0
58621 뱀과의 대화 - 공동 구속자 [완전한 거짓] |1|  2010-09-15 장이수 4172 0
58620 십자가의 어머니 <와> 십자가의 아들   2010-09-15 장이수 3402 0
58619 교황님 교서 "구원에 이르는 고통" [십자가 인간]   2010-09-15 장이수 3502 0
58618 초탈에 대하여   2010-09-15 김중애 3501 0
58617 예수님의 목마름 |1|  2010-09-15 김용대 3644 0
58616 고통에 강해지려면 - 김 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0-09-15 노병규 7816 0
58615 내어 드리는 것에 더 큰 기쁨을 누림   2010-09-15 김중애 3551 0
58614 ◈사람과 사람을 엮어주시는 예수님◈이기정사도요한 신부   2010-09-15 김중애 3412 0
58613 자비로우십시오.   2010-09-15 김중애 4101 0
58612 복음적 고통의 삶 [그리스도 없는 십자가]   2010-09-15 장이수 3752 0
58611 할머니 선물   2010-09-15 이재복 4043 0
58608 아들 수난 보는 성모, 맘 저미는 아픔 속에 하염없이 우시네.   2010-09-15 주병순 4001 0
58607 거지 하느님과 사랑 구현 [사랑의 탄생]   2010-09-15 장이수 4083 0
58606 그 경외심 때문에 들어 주셨습니다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9-15 이순정 5078 0
58605 ♡ 조화로운 삶 ♡   2010-09-15 이부영 4955 0
586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0-09-15 이미경 1,21420 0
58603 9월 15일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0-09-15 노병규 1,06719 0
58602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9-15 김광자 475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