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3395 ♥♥♥♥♥♥♥♥ 성체 안에 계신 예수 |2|  2011-04-03 정유경 4203 0
63396 Re:ㅋㅋ(요)   2011-04-03 김초롱 2521 0
63394 청빈   2011-04-03 이규섭 3281 0
63392 “주님, 저는 믿습니다.” - 4.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  2011-04-03 김명준 3593 0
63388 행복의 명상 (퍼온글)   2011-04-03 이근욱 3581 0
63386 사랑하는 김중애님 꼭 읽어주세요 |1|  2011-04-03 김초롱 6060 0
63385 제발 자기 묵상을 하십시요.   2011-04-03 김희경 3941 0
63380 무분별한 <펌>글 조심합시다.   2011-04-03 김초롱 3703 0
63378 주님 하심에 수동태로 - 김찬선(레오니르도)신부 |1|  2011-04-03 노병규 4328 0
63377 장미 주일 |4|  2011-04-03 박영미 3793 0
63375 눈먼 사람은 가서 씻고 앞을 보게 되어 돌아왔다.   2011-04-03 주병순 3533 0
63373 마음의 신비..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4-03 이순정 3565 0
63372 예수님은 더럽게 치유하셨다.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4-03 이순정 3984 0
633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04-03 이미경 1,12112 0
63370 용서와 반성   2011-04-03 허정이 3894 0
63366 ♡ 天上的 觀想을 경험할 수도 있을 것이다 ♡   2011-04-03 이부영 4092 0
63365 빛이 없는 곳에서는 성한 눈도 아무 소용이 없다!   2011-04-03 김용대 3662 0
63364 무엇이 더 중요한가? - 송영진 모세 신부   2011-04-03 노병규 4219 0
63363 4월3일 야곱의 우물- 요한 9,1-41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  2011-04-03 권수현 3292 0
63362 4월 3일 사순 제4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4-03 노병규 68316 0
63361 “주님을 알자. 주님을 알도록 힘쓰자.” - 4.2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  2011-04-02 김명준 5053 0
63360 시편 기도 - 제 9 장   2011-04-02 홍지효 3780 0
63359 시편 기도 - 제 7 장   2011-04-02 홍지효 4610 0
63358 시편 기도 - 제 5 장   2011-04-02 홍지효 4180 0
1422 코티드 부아르에서   2011-04-02 권향숙 1,2462 0
63351 최양업 신부님 성당터에서 (F11키를 치세요)   2011-04-02 박명옥 3611 0
63348 이웃사랑   2011-04-02 김중애 4420 0
63347 김중애님~~~   2011-04-02 김초롱 4290 0
63346 ♥마음의 ‘아우성들’을 없애는 이냐시오의 다섯 가지 준비   2011-04-02 김중애 4440 0
63344 김중애님~~~   2011-04-02 김초롱 3972 0
63340 십자가를 만든 목수   2011-04-02 김중애 339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