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63338	김중애님~~ |3|	2011-04-02	김초롱	400	1	0
63336	사랑하라, 판단하지 마라!	2011-04-02	김용대	393	2	0
63335	의도...	2011-04-02	김초롱	363	2	0
63333	옛 강변에 올라 |1|	2011-04-02	지요하	413	2	0
63332	사순 제3주간 토요일 -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![김웅열 토마스 아 ... |1|	2011-04-02	박명옥	393	3	0
63331	우리는 미사때.... [허윤석신부님] |1|	2011-04-02	이순정	398	6	0
63330	의롭다는 것! [허윤석신부님] |1|	2011-04-02	이순정	332	4	0
63329	너의 불행이 나의 행복은 돼지 말아야!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	2011-04-02	노병규	488	9	0
63328	'스스로 의롭다고 자신하며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	2011-04-02	정복순	374	5	0
63327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	2011-04-02	이미경	668	12	0
63326	♡ 신앙 ♡	2011-04-02	이부영	337	3	0
63325	4월2일 야곱의 우물- 루카18,9-14 묵상/ 사랑이 없으면	2011-04-02	권수현	344	3	0
63324	바리사이와 세리의 비유 - 송영진 모세 신부	2011-04-02	노병규	543	7	0
63323	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.	2011-04-02	주병순	324	1	0
63322	4월 2일 사순 제3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	2011-04-02	노병규	635	15	0
63321	"사랑의 샘" - 4.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 ...	2011-04-02	김명준	365	5	0
63320	성체의 보화를 캐내기 위해 우리 의지를 사용	2011-04-01	김중애	420	1	0
63319	샘..... |2|	2011-04-01	김초롱	349	3	0
63315	도대체 누가 구약성경이 성전의 일부분이라고 할까요? |1|	2011-04-01	소순태	364	2	0
63317	계시헌장 제9항 |15|	2011-04-01	홍세기	447	1	0
63314	묵주기도의 시작은... [허윤석신부님]	2011-04-01	이순정	677	8	0
63313	나는 주님의 것! [허윤석신부님]	2011-04-01	이순정	436	7	0
63312	사도행전 제3장,	2011-04-01	김중애	441	0	0
63311	느혜미야기 제13장,	2011-04-01	김중애	383	0	0
63310	사용설명서 |2|	2011-04-01	김초롱	422	3	0
63308	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-퍼온글 |1|	2011-04-01	이근욱	506	3	0
63307	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사순 제4주일 2011년 4월 3일).	2011-04-01	강점수	479	8	0
63306	하느님은 하나님이시다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	2011-04-01	노병규	613	11	0
63305	사순 제4주일 -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1-04-01	박명옥	426	4	0
63304	주님이 의논하지 않고 쓰시도록 하라,	2011-04-01	김중애	415	2	0
63303	진실하지 않으면 문은 닫힌다.	2011-04-01	김중애	423	2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