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2026 "실낙원(失樂園)에서 복락원(複樂園)으로" - 2.12, 이수철 프란치 ...   2011-02-12 김명준 4144 0
62025 연중 제6주일 - 행복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2-12 박명옥 6714 0
62021 삶의 충분한 요건은...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1-02-12 이순정 5769 0
62020 악마의 비법이며 접근 방식-확대해석!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2-12 이순정 5589 0
62019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.   2011-02-12 주병순 3481 0
620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1-02-12 이미경 86917 0
62017 2월12일 야곱의 우물- 마르8,1-10 묵상/ 광야에서 오는 도움의 ... |1|  2011-02-12 권수현 4093 0
62016 연중 제5주간 - 찬란한 기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2-12 박명옥 6395 0
62014 (독서묵상) 나는 어디에?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3|  2011-02-12 노병규 54714 0
62010 ♡ 가난한 자 ♡   2011-02-12 이부영 3922 0
62008 연중 제6주일/예수님 마음/방 삼민 신부   2011-02-12 원근식 5617 0
62007 2월 12일 연중 제5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1-02-12 노병규 70715 0
62006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1-02-12 김광자 3904 0
62005 ☆ 내 탓으로 돌리면 ☆ |2|  2011-02-12 김광자 4862 0
62003 “에파타(열려라)!” - 2.1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1-02-11 김명준 9634 0
62002 죄 없는 고양이만 괴롭힌다 |2|  2011-02-11 김용대 5254 0
62001 에파타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2-11 박명옥 1,2851 0
62000 느낌의 자제와 사랑의 자제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2-11 이순정 7154 0
61998 하늘을 우러러 한숨을 내쉬신 다음...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2-11 이순정 5206 0
61997 지금 이순간을 살며 : 세번째 빵   2011-02-11 송규철 6491 0
61996 '귀먹은 반벙어리를 고차신 예수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1-02-11 정복순 5182 0
61995 개신교 신자들 사이의 대화들 2 |3|  2011-02-11 소순태 6252 0
61994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6주일 2011년 2월 13일).   2011-02-11 강점수 4614 0
61993 (독서묵상) 악을 알게 하는 선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2-11 노병규 5389 0
61992 2월11일 야곱의 우물- 마르7,31-37 묵상/ 무엇을 택하시겠습니까 ... |1|  2011-02-11 권수현 3916 0
61991 사제직의 성스러움(레위기21,1-24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11-02-11 장기순 4497 0
61990 ♡ 굳건한 믿음 ♡   2011-02-11 이부영 4242 0
619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1-02-11 이미경 97819 0
61987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2-11 박명옥 5135 0
61988 Re:좁은 문으로 들어가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2-11 박명옥 3407 0
61986 2월 11일 연중 제5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2-11 노병규 9562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