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63265	아무리 좋은 글이라 할지라도..... |10|	2011-03-31	김초롱	514	2	0
63264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	2011-03-31	이미경	901	16	0
63263	기적에 대한 여러 가지 생각 - 송영진 모세 신부	2011-03-31	노병규	678	10	0
63262	어중간은 없다 <사순 3주간 목요일 (루카11,14-23)	2011-03-31	김종업	463	5	0
63261	♡ 겸손한 사람 ♡	2011-03-31	이부영	469	4	0
63260	영혼이 즐기는 목욕. |1|	2011-03-31	유웅열	434	2	0
63259	3월31일 야곱의 우물- 루카11,14-23 묵상/ 내 편	2011-03-31	권수현	438	2	0
63258	3월 31일 사순 제3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	2011-03-31	노병규	847	17	0
63257	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다.	2011-03-31	주병순	368	2	0
63254	사순시기 중간 단상(斷想) |1|	2011-03-30	박영호	459	3	0
63253	모든 것에 무관심하고 오직 하느님 마음에 드는 것을 추구하라.	2011-03-30	김중애	377	2	0
63252	너희가 무엇을 아느냐,	2011-03-30	김중애	326	1	0
63251	잘리고 잘리고 또 잘려야 단단해집니다	2011-03-30	지요하	440	4	0
63250	글을 퍼오는 행위 가급적 삼가해..... |1|	2011-03-30	김초롱	508	5	0
63249	사순 제3주간 수요일 - 회개하지 않으면 망하리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 ...	2011-03-30	박명옥	511	2	0
63248	3월 29일 강론 (신문호 가브리엘 신부님)	2011-03-30	김명준	585	3	0
63247	3월 30일 사순3주간 수욜 (신문호 가브리엘 신부님)	2011-03-30	김명준	555	3	0
63246	"사랑은 율법의 완성" - 3.3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	2011-03-30	김명준	384	5	0
63245	사순 제3주간 - 은혜의 보화로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	2011-03-30	박명옥	573	3	0
63242	교회의 기도는... [허윤석신부님]	2011-03-30	이순정	411	4	0
63241	계명을 알아야 예언서를 알아야 오늘 말씀을 알아듣지![허윤석신부님]	2011-03-30	이순정	415	10	0
63240	성모님 왕관 (F11을 치면 한 화면에...)	2011-03-30	박명옥	397	2	0
63239	♡ 칭찬 ♡	2011-03-30	이부영	383	4	0
63238	사랑으로 완성한다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	2011-03-30	노병규	573	8	0
63237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	2011-03-30	이미경	906	16	0
63236	율법의 완성 - 송영진 모세 신부	2011-03-30	노병규	576	11	0
63235	비우면 행복하리 /펌	2011-03-30	이근욱	486	1	0
63234	3월 30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1요한4,1	2011-03-30	방진선	378	1	0
63233	3월30일 야곱의 우물- 마태5,17-19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...	2011-03-30	권수현	457	2	0
63232	스스로 지키고 가르치는 /사순 3주간 수요일(마태5,17-19)	2011-03-30	김종업	464	3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