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8492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,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.   2010-09-09 주병순 3941 0
58491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9-09 김광자 6313 0
5849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의 공평한 심판 |3|  2010-09-09 김현아 96614 0
58489 ☆ 함께 하는 행복 ☆ |6|  2010-09-09 김광자 5705 0
58488 "하느님 공동체의 신비" - 9.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0-09-08 김명준 4345 0
58487 어떤 존재와 사람간의 대화 시간 [세월]   2010-09-08 장이수 5180 0
58486 "기도의 힘" - 9.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0-09-08 김명준 4735 0
58484 ♥외로움에서 고독으로의 진전은 사랑을 움트게 한다.   2010-09-08 김중애 3594 0
58483 사랑은 희망을 키운다.   2010-09-08 김중애 3611 0
58482 용서의 법   2010-09-08 김중애 3811 0
58480 '예수 그리스도의 족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10-09-08 정복순 4354 0
58479 골룸바의 일기 |4|  2010-09-08 조경희 4678 0
58485 Re:골룸바의 일기   2010-09-08 이은순 2343 0
58478 하느님의 모친이시며 우리의 모친이신 마리아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09-08 이순정 4996 0
58477 동정성모마리아 탄생 축일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09-08 이순정 5653 0
58476 묵상은 주님의 강론 시간이다 |3|  2010-09-08 김용대 5646 0
584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09-08 이미경 1,06318 0
58474 ♡ 용서의 보물 ♡   2010-09-08 이부영 4784 0
58473 9월 8일 수요일 동정 마리아 탄생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0-09-08 노병규 1,04819 0
58472 그 몸에 잉태된 아기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다.   2010-09-08 주병순 3321 0
58471 오늘의 복음과 묵상 |5|  2010-09-08 김광자 5492 0
58470 ☆ 내가 행복하게 살아가는 이유 ☆ |4|  2010-09-07 김광자 5475 0
5846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“마리아, 당신 아드님의 딸” |6|  2010-09-07 김현아 93917 0
58468 ◈마음의 치유, 기쁨, 희열을 얻기 때문◈이기정 사도요한신부   2010-09-07 김중애 5381 0
58467 그분께 신뢰하라 |1|  2010-09-07 김중애 4481 0
58466 겸손해지기 위해   2010-09-07 김중애 4871 0
58465 예수님의 눈과 마음을 가르치는 교회 |4|  2010-09-07 지요하 4097 0
58462 '산에서 내려가 평지에 서시니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  2010-09-07 정복순 4616 0
58461 우리는 기도하시는 하느님께 기도하는 것이다.[허윤석신부님] |2|  2010-09-07 이순정 65510 0
58460 ♡ 자연스러움 ♡   2010-09-07 이부영 5054 0
584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  2010-09-07 이미경 1,2892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