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6982 조화로운 행동 [사람 사는 세상] |3|  2011-08-24 장이수 3301 0
66985 8월 25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6,33 |1|  2011-08-25 방진선 3221 0
66991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825   2011-08-25 김용현 3031 0
67004 ♣탁월한 선택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8-25 박명옥 4551 0
67010 연중 제21주간 - 좁은 문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8-26 박명옥 3351 0
67025 신랑이 온다. 신랑을 맞으러 나가라.   2011-08-26 주병순 3181 0
67029 믿음으로 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8-26 박명옥 3701 0
67031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827   2011-08-26 김용현 3081 0
67047 하느님의 사랑을 믿는 사람아, 힘을 내어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  2011-08-27 박명옥 3611 0
67057 믿음으로 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8-28 박명옥 3871 0
67064 연중 제22주일 - 억지로 지는 十字架라도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1-08-28 박명옥 3461 0
67065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, 자신을 버려야 한다.   2011-08-28 주병순 2981 0
67081 연중 제22주일 -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  2011-08-29 박명옥 3201 0
67082 8월 29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르코 9,49 |1|  2011-08-29 방진선 3941 0
67085 오늘 이 집은 구원을 받았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8-29 박명옥 5131 0
67086 Re:오늘 이 집은 구원을 받았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8-29 박명옥 2451 0
67089 당장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저에게 주시기를 바랍니다.   2011-08-29 주병순 3351 0
67096 느티가족 1박2일 피정-3 / 건져낸 사진 몇장 ( F11키를)   2011-08-29 박명옥 3511 0
67100 교회의 가르침으로 자신을 치료해야 [희다와 검다]   2011-08-29 장이수 3171 0
67102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830   2011-08-29 김용현 3181 0
67111 진리라는 용어의 정의와 첫 번째 진리라는 표현에 대하여 |6|  2011-08-30 소순태 3441 0
67117 유혹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8-30 박명옥 5941 0
67121 8월 30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10,37   2011-08-30 방진선 3041 0
67127 무슨 선한 일을 해야 / 구원받을 수 있는가 [목]   2011-08-31 장이수 3351 0
67137 이방인에게 내린 은총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8-31 박명옥 4081 0
67151 [9월 1일] 성시간 (聖時間)   2011-09-01 장병찬 3741 0
67153 9월 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18,20 |1|  2011-09-01 방진선 3231 0
67189 [9월 2일]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  2011-09-02 장병찬 3391 0
67192 『한없는 사랑의 손길이』 제1장 : 하느님의 사랑 3 |1|  2011-09-02 권오은 3351 0
67194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902   2011-09-02 김용현 3251 0
67195 살다 보면 이런 날이 있습니다 //퍼온글 |1|  2011-09-02 이근욱 5091 0